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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해피데이 이벤트 당첨자발표!
    작성자 Dway (ip:)
    • 작성일 2015-11-05 09:10:52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6109
    평점 0점












    첨부파일 happyday_event_main_f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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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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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혜 2015-11-08 22:57: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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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둘째가 태어나고 나서 첫째한테 어른스러움을 강요하게 되네요 그래서 의기소침한 예쁜 첫애에게 주면서 널 사랑한단다 하고 말해 주고 싶어요 ^^
    • 석경미 2015-11-08 14:4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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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떤 기념일도 아닌 일상에 지친 남편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매일 야근에 기나긴 출퇴근 시간에 늘 가족과 일요일밖에 함께 하지 못하거든요..자신의 시간도 갖고싶을 나이인데 가장이라는 이유로 아이와의 시간도 얼마 못갖고 본인의 여가 시간도 못갖는 남편에게 힘내라고 전해주고 싶습니다^^이 꽃다발을 보는순간 '이 꽃다발 만들어서 회사앞까지 마중가면 정말 좋아하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들었어요 이 행운의 사탕 꽃다발을 주며 아이와 내가 늘 응원하고 있다며 특별한 일상을 선물하고 싶어요♥
    • 변주희 2015-11-08 11:55: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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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월에 결혼하는데 예랑이가 프로포즈를 안해요..ㅠ 곧 예랑이 생일이기두 하구 제가 이거 만들어서 프로포즈 해야겠어용^^ 웨딩촬영할 때 소품으루 써두 좋을꺼 같아요~
    • 우정완 2015-11-07 21:13: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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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23일은 결혼 8주년이예요 아이들 키우느랴 맞벌이 하느라 저녁에 외식하는걸로 땡쳤는데
      이번에는 제가 만든 예쁜 선물 해주고싶어요^^
    • 강정애 2015-11-07 11:49:4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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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2월에 울 이쁜 아들 음악회를 해요..귀욤댕이 아들에게 요고 전해주며 엄마아빠 사랑 전해주고파용
    • 김현미 2015-11-07 04:17:5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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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장모님에게 간이식해준 우리신랑 곧 수술한지 백일이 다 되어가는데.. 우리엄마 살려줘서 건강하게 같은곳에서 숨쉬며 살아있게 해줘서 너무고맙다고 선물하고 싶네요..
    • 강현숙 2015-11-07 04:07:3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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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두번의 수술로 힘들어하고 계신 아버님 다음주 퇴원이신대ㅡ 28일에 결혼기념일이시라 드리고 싶어요^^
      꼭 주세요^^
    • 박세희 2015-11-07 02:08: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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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이 곧 배 시범운전을 떠나요- 세달이나 바다위에 있어야하는 길고 지루하고 외로운 일이죠...다음달 4일이 결혼기념일 5주년인데 같이 할수없어 너무 속상해요.. 집안일도 같이하고 아이도 잘봐주고 늘 가정적인 남편에게 제손으로 뭐 한번 해준적없이 늘 저는 딸만 신경썼어요... 이번 기회에 남편에게 큰 감동 안겨주며 시운전 보내고싶습니다 결혼후 가정을위해 다친 발로 뛰어다니며 열심히 일하고 고생하고 제 속 한번 썩인적없는 우리 착한 남편.. 수제 꽃다발주면 감동해서 울것같은 착한 남편 시운전 가기전에 한번 눈물쏟게 디웨이가 도와주세요~~
    • 이옥희 2015-11-07 00:4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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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디웨이의 상품은 다 맘에 들어서 매일 들여다보면서 고민에 빠진답니다 ㅎㅎ
      얼마전엔 이제 막 돌지난 저희 아기 달별가방 만들어줬는데 어찌나 잘 갖고 다니던지...어디나갈땐 꼭 그거부터 챙겨요...ㅋ
      근데 이런 멋진 이벤트를 하는데 참여를 안할수가 없네요 ㅎㅎㅎ
      이제 좀 있음 저희 신랑 생일이 다가옵니다.
      그래서 나름 어떤 특별한 이벤트를 해볼까 고민중에 있었는데... 전 저희 신랑에게 주는 선물이 아닌 그동안 저희 신랑 낳고 고생하신 저희 어머님께 감사의 선물을 드릴까 하고 있어요~^^
      작년에 심정지로 돌아가실뻔했던 아찔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하마터면 귀여운 손주도 못보고 돌아가실뻔했거든요(그당시 제가 임신중) 게다가 저를 딸처럼 아껴주시는 어머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데... 요 부케가 함께 더해진다면 더욱 값진 선물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최선영 2015-11-06 22:16: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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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큰아들램에게 주고싶어요~~지금 어린이집 다니는데 다음달에 재롱잔치를 해요..작년에도 했었는데..동생 돌잔치랑 겹쳐서 연습열심히 하고도 참가못해서 아이가 많이 아쉬워했거든요..올해도 연습 엄청열심히하고있어요..동생태어나면서 항상 양복하고 져주고..착한 큰아들램에게 좋아하는 사탕으로 부케만들어 선물하고싶어요~~♡
    • 임혜숙 2015-11-06 22:12:4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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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11일이 결혼기념일이에요. 저와 신랑에게 의미있는 사탕부케가 될것 같아요.. 꼭 만들어보고 싶어요. ^^
    • 엄미정 2015-11-06 21:5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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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디웨이덕에 지인들에게 칭찬좀 듣고 있습니다.ㅋㅋ
      저희 딸이 며칠전 초경을 시작하였습니다. 작고여리던딸이 언제이렇게 컸나 싶기도하고, 어른이되어가고있다는건데..추카해줘야할날이었는데..
      바쁜 엄마,아빠를 만나 그날 말로만 추카한다고 해주었습니다.
      사랑스런딸에게 사랑한다고 살짝 전해주고싶네요~~*^^*
    • 이주연 2015-11-06 21:43: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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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 16일 저희 사랑하는 신랑 서른번째 생일 이예요. 결혼 6년차 ...두아이의 아빠가된....
      멋진 울 신랑 생일을 축하해 주고 싶어요~!!
    • 한아름 2015-11-06 21:13: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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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만난지 3개월만에 결혼해서 이제 만 4년차 된 4살, 2살 아들의 엄마입니다. 신혼생활 두달만에 큰애가 생겨서 연애같은 경험은 5달이 전부네요..ㅠ 두 아들 키우느라 팔, 다리, 어깨, 등 안 아픈 곳이 없는데도 늘 애들하고 놀아주고 집안일도 도와주는 남편 생일이 11월 11일입니다. 제 생일에는 노래로, 동영상으로 깜짝 선물을 해주는 남편인데 저는 늘 받기만 하고 애들 돌본다고 해준게 없더라구요... 이번에는 저도 깜짝 선물을 해주고 싶습니다!! 꼭 당첨되면 좋겠어요!!
    • 서스미 2015-11-06 19:47: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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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30주년이 다가오시는 친정부모님♡꽃선물한적없는 아빠께 만들어드리면서 엄마드리라고 하고 싶어요^^표현에 쑥쓰러우신 아빠를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결혼하고 나니 두분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잘산다는거 더 절실히 느끼겠어요.매년 특별한일 없이 넘어가는 결혼기념일을 이 부케로 특별하게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30주년 결혼기념일을요><디웨이가 도와주세요^^
    • 김희원 2015-11-06 18:29:4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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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 25일 결혼9주년 기념일입니다.
      맨날 선물을 받기만 했지 신랑한테 준 적이 없는거 같아요..사탕부케 주면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 김정호 2015-11-06 18:26: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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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다음주면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이에요.. 결혼한지 10주년... 10년동안 저와 우리 세아이들 위해 고생해주는 우리 남편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올해는 뭔가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볼까 생각중에... 요즘 유행하는 돈다발을 해볼까 합니다.
      디웨이에서 이쁜 사탕부케 당첨되면 이쁜 꽃송이 겉을 돈으로 장식하여 남편에게 본인만을 위한 용돈으로 쓰라고 꼭 주고싶네요
      항상 가족 먼저 생각해주고, 아내와 아이들이 우선인 저희 남편에게 멋진 선물 할수 있는 기회를 꼭 주셨으면 합니다.
    • 정근주 2015-11-06 17:46:3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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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얼마 안있음 생신이신 울 친정엄마께 드리고 싶네요.
      생화는 시들어 가는 것을 보면 본인도 늙는것 같다고 싫어하시더라구요. ㅜㅜ
      화사하니 보기만해도 이쁜 사탕부케는 시들지 않으니 좋아하시겠죠?
      늘 화사하고 행복을 느끼고 싶어하는 울하나뿐인 맘에게 드릴기회를 주셔요.(__)
    • 이승은 2015-11-06 17:10: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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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쩜 세상에 존재하지 못 할뻔한 아이.. 두, 세번의 큰 고비를 저와 함께 버티고 가족들과 함께 이겨내서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존재가 되었어요.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날 향해 웃어주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안겨주는 아이가 어느새 커서 이달말 첫 재롱잔치를 해요.. 설레이기도 하고 감격스럽기도 하고 이감정이 뭐라 표현이 안되네요. 울아들 토리한테 이쁜 사탕꽃다발 안겨주고싶네요. 앞으로 더 큰 고비들이 있겠지만 울세가족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 김나리 2015-11-06 16:44:3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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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6살 딸 아이와 신랑은 충주에, 저는 안성에서 일하고 있는 주말부부예요. 딸아이가 엄마와 떨어져서 1년을 지낸다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우리 딸은 정말이지 마음이 찡~ 할 정도로 대견스럽게 잘 버텨주고 있네요. 지금 둘째 아이가 뱃속에서 크고 있어서 큰 아이의 상실감이 더 클 것 같아요. 오는 12월에 딸아이 어린이집에서 재롱발표회를 하는데, 엄마의 사랑을 듬~뿍 담아서 놀래켜 주고 싶어요 ^^ 고마운 딸과 신랑.. 우리 3식구로는 마지막일 그 순간을 예~쁜 사탕부케와 함께 기억하고 싶네요!
    • 권은숙 2015-11-06 16:3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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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벤트참여합니다...
      6살 딸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유치원에서 종일반을 하다보니 저희 딸이 마지막까지 남는건 흔한일이였어요...
      5살때는 투정안부리더니 6살이 되니 늦게까지 혼자두지말라는 말을 자주하네요..그말을 들을때마다 마음이 미어지지만 어떻게 해줄방법이 없었어요..
      지난 10월말에 이사를 갔어요...정리하고 청소하고 남편과 저의 신경은 곤두서있었고..회사가 너무 바빠서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뿐 해준게 없네요..
      이 기회에 아이에게 깜짝선물을 주고싶어요...
    • 김명희 2015-11-06 15:36:4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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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2월14일 울아부지 65번째 생신이십니다. 5년전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힘드신 중에 "딸아 고맙다. OOO를 낳아줘서, 얘때문에 내가 다시 일어날수 있었다" 눈물 흘리셨던 아빠.. 이후 많이 호전되셨었는데, 얼마전 다시 뇌에 이상증상이 와서 병원 검사중에 있습니다. 행복한 결과를 기다리며 아버지의 생신 잔치상을 준비하고 싶네요. 준비하는 저희에게 그리고 저희를 사랑하시는 아빠에게 행복을 보테주실래요?
    • 김미진 2015-11-06 11:54: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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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4일에 저희 아이 재롱잔치를 하는데요..
      작년 3세때도 일을 막 시작한터라 가보지 못하고,,
      이번 4세 재롱잔치에도 토요일에도 근무를 하기때문에 가지 못하게 되었답니다.
      집에서 노래틀어달라며 열심히 연습하는데 못가봐서 속상하네요ㅠ.ㅠ
      아빠만 가는데 사탕부케를 만들어 보낼까 하고 홈피 방문을 했는데 딱 좋은 이벤트를 하네요..ㅎㅎ
      당첨되서 이쁜 사탕부케 만들어서 아빠편에 보내고 싶어요..
    • 김연주 2015-11-06 11:53: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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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영원히 시들지않는 꽃... 마음에 와닿네요.
      우리 첫째딸아이가 12월달에 발표회를 합니다.
      아이에게 줄 꽃다발을 만들어주고싶어요.
      5살때 발표회를 영원히 잊지말라는 의미에서 ^^
      그리고 엄마가 만들어주는거니 더 의미가 있을것같아서 신청해봅니다
    • 오성현 2015-11-06 11:18: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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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이쁜 홈페입니다. 자주 들어가서 이쁜 것들을 보고 감탄하고 만들어 보려고 재료도 요즘 많이 삽니다. 바느질이 서툴지만 나름 글루건으로 붙여서 흉내 내봅니다
      늦게 늦둥이를 낳아서 이젠 초등2학년이 되었는데요 학교에서나 무대에서 발표력이 많이 부족하고 자신감이 없다네요 소리는 개미소리....그렇지만 다다음주 21일토요일에 늦둥이 아들이 피아노 초등 콩클대회를 합니다. 꽃다발로 응원을 해 주고 싶습니당 도와주세용 고맙습니다.
    • 김진희 2015-11-06 09:53: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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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부모님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엄마가 3년넘게 운영해오시던 편의점을 이제 그만두시고 집에서만 계시게 되었어요. 주야로 편의점일하시면서 힘드셨어 그런지 20년전 허리디스크 수술한게 도져서 이제는 수술도 어렵다고 하네요..ㅠㅠ 게다가 교통사고까지... 편의점 그만두시면서 바로 입원... 이제막 퇴원하고 집에 계시면서.. 큰딸이 세아들키우면서 맞벌이 하는게 안쓰럽다고 우리집에 오셨어 우리 개구쟁이3아들 봐주시겠다고 합니다. 건강도 좋지 않은데 자나깨나 자식, 외손주 걱정뿐이신 우리 엄마. 조금 편하게 쉬시라고 해도 손주봐주시러 오시겠데요... 9살7살6살 개구쟁이 우리 세아들봐주시다가 더 건강을 해치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손재주 좋은 엄마에게 이 못난 딸이 정성어린 선물을 해주고 싶어요.
    • 설창희 2015-11-06 09:38: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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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2월 첫째딸이 어린이집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가족의밤행사를 하게되는데
      그동안 적응잘하고 모범생처럼 잘 생활해줘서 예쁜 사탕부케 선물해주고싶네요~
      유치원가서도 새로운친구들 잘사귀고 멋진 6세되라고 용기 북돋워주고
      해피데이사탕부케로 해피바이러스 팍팍 전염시키고 싶네요^^
      주위부러움받으며 좋아할 딸생각하며 좋은소식 기다려봅니다!
    • 빈은경 2015-11-06 08:54: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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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 11월 2일이 결혼기념일이였는데 바쁘다보니 아무도 기억못했던 날을 오직 딸만 기억해 선물과 편지를 주던군요 그날은 너무 고맙다고 말만하고 지나갔는데 이번 11월 16일이 우리딸 생일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멋진 선물을 주면 너무 좋아하겠죠? 손수 만들어서 선물 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 김현미 2015-11-05 23:06: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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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께드리고싶어요..연세가있으심에도불구하고..직장도다니시고..등산도즐기셨는데..올해들어수술을2번이나하시면서..모두그만두셨어요..지금은많이회복되어서..운동도다니시지만..좋아하시던등산을못하게되면서..예전에찍었던사진을볼때마다아쉬워하시는모습을보니..마음이아팠습니다..아직2년이라는시간동안..엄마자신과의싸움으로버텨야하는데..더는아프지마시고..힘내시라고..달달한사탕부케를선사해드리고싶어요~
    • 최선혜 2015-11-05 23:00: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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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 15일은 저희 부부가 부부의 인연을 맺은 날이에요....
      학부3년과 예비역4학년이 교수님 소개로 만나 6개월만에 결혼식을 하게 된거죠.....
      천방지축 아내는 운동을 좋아해서 도대채가 엉덩이 붙이고 있는 시간이 없었고 그런 아내를 늘 노심초사 따라다니며 멍이 드는 곳마다 파스며 스프레이를 뿌려주던 남편이 있었네요...
      15년전 그때는 둘이였지만 넷이 되어 철없던 엄마도 아이들과 같이 철이 들고 이제 디웨이를 오가며 엉덩이의 힘!!!도 제법 키우게 되었네요...
      이 번 기회에 보란듯이 저의 엉덩의 힘을 보여줄 수 있게 디웨이가 도와주실래요?
      아마도 15년전 저의 모습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에 완젼 백퍼~~~사랑에 빠지지 않을까요?
    • 박혜영 2015-11-05 22:37: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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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 7일은 제 친구 생일입니다. 친구에게 기억에 남는 선물을 해주고 싶어요.벌써 함께한지 10년째인데 올해 생일에는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 이선아 2015-11-05 22:2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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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제 동생이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데 곧 힘든 고3의 시기가 와요. 동생이 힘내서 고3생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지금까지 제대로 된 언니노릇을 하지못했는데 이번기회에 뜻깊은 선물과 함께 동생한테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 여영아 2015-11-05 21:21:5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네 아이의 아빠이자 세상에서 제일 착한 저희 남편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15년간 한 회사에서 묵묵히 결근한번 한적없는 성실한 남편에게 위기가 찾아왔어요!경기가 좋지않아 결국 회사가 폐업을 하게되었고 앞이 보이지 않아 막막했을터인데 5식구 먹여 살려야하는 책임감에 추석연휴 지나자마자 새로운곳에서 일한지도 한달이 되었네요! 저 힘들고 속상할까봐 본인은 더 힘들텐데 힘든 내색한번 안하고 활짝 웃어주는 고마운 우리남편!ㅠ.ㅠ 남편에게 우리 가족 항상 든든하게 지켜주어서 고맙다는 말과함께 많이많이 사랑한다고 얘기해주고 싶습니다!항상 좋은 재료로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디웨이" 무한신뢰합니다^^!11월25일이 결혼11주년인데 꼭 당첨되어서 남편에게 좋은 추억과 선물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꼭 당첨되길 바래봅니다!!
    • 김민희 2015-11-05 21:20: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23개월 된 딸과 생후 한달된 아들을 키우는 중인 맘입니다. ^^
      저는 해피데이 사탕부케를 저희 딸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 요즘 저희 딸은 어느순간 나타난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요. 아직 어려서 엄마품이 너무나 그리운 아이인데 그런 엄마품을 동생이 차지하고 있으니... 동생에게 엄마를 양보는 하지만 마음이 안 좋은지 안 그러던 아이가 밤마다 깨서 울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저희 딸아이에게 사탕부케를 내밀며 꼭 이렇게 얘기해주고 싶어요. "엄마에게 넌 정말 소중한 존재야. 너때문에 엄마는 매일매일이 행복한 선물같이 느껴져. 많이 고맙고 아주아주 사랑해." 라구요.
      예쁜 딸덕에 매일이 기념일같은 제가 딸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다웨이에서 도와주세요!!! ^^
    • 이혜린 2015-11-05 21:01:5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 부모님에게 선물드리고 싶어요
      솔직히 제 마음을 보인 적도 잘 없고 이번 11월 11일도 다 되었고
      그래서 이번 이벤트인 사탕부케를 선물 해 드리고 싶네요♡♡♡♡
    • 최진주 2015-11-05 20:35:3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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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 22일 부모님결혼기념일이랑 28일 언니가 둘째 출산을해요!!
      부모님께는 다른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편이지만 출산하는 언니를 위해서 서프라이즈로 사탕부케를 선물로주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 박소현 2015-11-05 20:32: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눈 부모님께 저도 드리고싶어요 동생가게에서 일손이 딸려 낮이고 밤이고 도와드리는데 허리도 안좋으신데 설거지하시고 청소하고 궂은일 다하시고 나이드셔서 하시는부모님보니 정말 딸로써 너무 안쓰럽네요ㅠㅠ 가까우면 제가 도와드리고싶지만 .....이거 보내서 조금이나마힘드신거 잊고하시라고 보내드리고싶어요 그리고 제가 정말정말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 문현미 2015-11-05 20:20: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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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5.12.02 저의 20대 마지막 생일을 기념하고싶어요
      요즘 하는일마다 너무 힘들기만하고 어른들은 아홉수라 그렇고 20대마지막이라 그렇다고 위로해주는데 힘이 드네요 앞으로 맞이할 30대는 행복할 수 있게 제가 저에게 선물하고싶어요 꼭 10명에 포함되어서 다시 오지 않을 마지막 20대생일 예쁘게 축하해주고싶어요
    • 박미영 2015-11-05 20:0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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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25일이 14주년 결혼기념일입니다. 기념일 별로 안챙기는 마눌덕에 매해 '오늘이 결혼기념일이네' 말로만 넘어갔던 남편에게 그동안 수고했고 고맙다고 선물하고 싶어요. 예쁜 딸아이와 둘이 만들어 아빠에게 주면 무척 기뻐하겠지요? 결혼기념일 식사자리에서 살며시 꺼내어볼랍니다~~ ^^
    • 문수미 2015-11-05 19:17: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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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 23일 친정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이에요~^^ 딸 시집 보내고 처음으로 맞이하시는 결혼기념일이라 특별한 선물을 해 드리고 싶어요~ 제가 아닌 사위가 만들어 드리는 꽃 다발을 받으신다면 엄마,아빠께서 넘넘 좋아하실 것 같아용^^ 전 임신 9개월이라 행동의 제약이 있어 신랑에게 부탁해보려구용~~ 솜씨없는 울 신랑에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어용 ㅋㅋㅋㅋ뽑아주신다면 후기 써서 디웨이
      많이 많이 알리도록 할게요!!!!! 꼭 뽑아주세용^^ 부모님께 기억에 남는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ㅁ<
    • 우선순 2015-11-05 19:00:5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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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12일 수능을보는 아들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남들처럼 제대로된 뒷바라지도 못해줬는데 불평한마디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아들...체육학과를 준비하느라 발톱이 빠지고 근육이 찢어지는 아픔도 묵묵히 참아내며 고생한 아들에게 그동안 너무 고생많았다고 토닥여주고싶습니다~
    • 강은경 2015-11-05 18:53: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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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뇌종양이라는 큰 수술을 받고 1년여가 지난 지금 후유증으로 눈수술을 들어가게 되는 울집 막둥이 동생에게 주고 싶습니다.
      2014년 뇌종양이라는 큰 수술을 받고 다행이 잘 견뎌내어 줘서 지금은 사회생활도 잘 하고 있는 제 동생이
      이번에 종양 수술 후유증으로 눈이 문제가 생겨서 결국 전신마취를 해서 또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16일 수술을 하는데
      수술을 하고 눈을 떳을때 아름다운 꽃다발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병원은 아시다싶이 생화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으니...디웨이의 아름다운 꽃다발을 선물하고 싶어요...
      그리고 빠른 회복을 응원해 주고 싶습니다.
      큰수술 하나를 잘 견뎌이겨 냈으니 이번 수술은 잘 견뎌주길 바란다...사랑하는 울 막둥아...화이팅...
      ~~~~~^^
    • 송인아 2015-11-05 17:09: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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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드뎌 노처녀 저두 내년에 시집을 갑니당!!!!
      친구들 다 보내고 혼자 많이 외로웠는데 이렇게 좋은 남자친구 만나려고 아직 못가고 있었구나하고 생각이 드네요~^^
      늦게 결혼 하는 만큼 좀더 뜻깊게 하고자 웨딩촬영도 셀프로 진행 한답니당
      다음주 주말에 셀프웨딩 촬영이 있는데 펠트지로 이쁜소품 만들어서 멋진 사진 남겨 보려구요~
      시간이 조금 촉박하긴한뎅 부지런히 해야지요~^^
      저기 저 사탕부케도 저희 웨딩촬영에 좋은 소품 좋은 선물이 될것같아 글남겨 봅니당^^
      남친한테 나랑 결혼해줘서 고맙다고 사탕 부케 선물하고프네요~~^^
    • 손연주 2015-11-05 15:59: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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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에게 주고싶어요~
      둘째 낳은지 얼마 안되서 결혼기념일이 지난지도 모르고 있었네요ㅠ 결혼기념일이 되면 항상 저만 축하받고 선물받고 했는데 이제 제가 남편에게 축하해주고 싶어요~둘째 때문에 휴일없이 일하는 남편을 위해 이벤트 할 기회를 주시겠어요?ㅎ
    • 김명수 2015-11-05 15:40:5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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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 20일 시어머니 생신이랍니다
      가끔 제가 만들어 드리면 좋아하십니다.
      7세 5세 8개월 세공주엄마입니다
      저 출산할 동안 아이들 케어 다해주시고 어디가서 이렇게 좋으신 시어머니 만나기 힘들겠죠
      임신출산육아에 지쳐하는 절 위해 한번도 생신상 안받으시고 제사때도 애들 보라고 부르시지도 않으세요
      감사한데 애교없는 며느리라 항상 죄송했는데 이렇게 이쁜 해피데이사탕부케 만들어드리면 좋아하실것 같아요
      시엄니 생신 같이 축하해주세요 좋은이벤트 참여해봅니다
    • 신현정 2015-11-05 15:02:4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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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부모님께 빼빼로데이를 맞이하여 드리고 싶어요~
      제 결혼식때 눈물을 훔치시던 아빠 엄마께 제 마음을 전해 드리고 싶네요!!!!
    • 김애리 2015-11-05 14:57: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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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제가 꽃을 좋아하는지라 첫 결혼기념일 때도, 소중한 아기가 생겼을 때도, 결혼하고서 첫 생일에도 항상 예쁜 꽃선물이면 된다고 했었는데, 그럴때 마다 남편은 '꽃은 금방 시들고 마는데, 이런거 말고 다른 선물 받고 싶은거 없어?'라고 말하곤 합니다. 남편은 무뚝뚝한 소방관인데요. 결혼하고서 각자의 직장 지역이 달라 주말부부를 하다가 남편이 제가 있는 곳으로 전근 신청을 해서 와주어서 이제 함께 살고 있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던 중에 현장 구조요청 출동을 갔다가 안타까운 사고현장에 다녀와서는 요즘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해서 작은 이벤트를 준비중이었어요.. 평소 제게 꽃선물로 웃음을 주던 남편에게 시들지 않는 꽃을 선물하고 싶어요. ^^...
    • 홍진희 2015-11-05 14:54: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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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같이 일하는 쌤 아버지가 암판정 받으시고 항암치료 들어가셨어요..고생만하시다 이제 자리잡으시니 아프셔서 더 속상해하시구 힘들어하네요..아버님과 쌤한테 기운내라고 꼭 선물로 드리고싶네요
    • 황지혜 2015-11-05 14:03: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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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음달에 4살 아이의 생애 첫 재롱잔치가 있답니다. .^^
      엄마에겐 비밀이라고 어린이집에서 나름 매일 열심히 연습하면서 어느날 꽃다발이 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열심히 잘하면 엄마가 꽃다발가지고 와서 박수친다는 이야기를 듣고 열심히 연습중인 울 아이에게 엄마도 정성드려 만들어 안겨주고 싶어요~♡
    • 신명순 2015-11-05 13:50: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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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3살에 한아이의 엄마가된 우리 아가씨를 위해 선물을 주고싶어요♥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에 아이가 생겨 학교도 그만두고 부모님 가슴에 상처를 드리고 세상에서 가장 축복받아야 할때에 눈물로 힘들어 하는 우리 아가씨를위해 가장 특별하고 행복하게 축하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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