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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해피데이 이벤트 당첨자발표!
    작성자 Dway (ip:)
    • 작성일 2015-11-05 09:10:52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6109
    평점 0점












    첨부파일 happyday_event_main_f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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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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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소영 2015-11-05 14:25:4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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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런 이벤트 운이 참..없지만...ㅎㅎ 안녕하세요~ 오래전부터 디웨이에 찜해놓았던 사탕부케인데..이벤트가 진행중이어서 기대반,포기반의 마음으로 참여해봅니다.11월11일에는 우리큰아이 재롱잔칫날이고,또 29일은 저희 부부결혼 6주년이네요.큰아이 재롱잔치때 엄마가 만든 사탕부케를 전해주면 해맑게 함박웃음지으며 "우리엄마 최고"라며 기뻐할 아이의 얼굴을 상상하게되네요.결혼기념일도 자축하는 의미를 담아 정성껏 예쁘게 만들어서 "여보 이거 내가 만들었어 예쁘지?"라며 어깨 으쓱해지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 이영하 2015-11-05 13:45: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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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벤트를 통해 큰아이 친구엄마에게 전해주고 싶어요. 둘째가 장애가 있어요. 입원한지 석달만에 퇴원했는데 퇴원한지 얼마되지 않아 지금 한달째 입원 중이네요. 옆에서 보기 안스러워요. 큰아이 걱정을 많이 해서 틈틈히 제가 봐주는데 둘째아이가 자꾸 입원해서 우울해하고 있거든요. 부케를 주며 늘 생각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옆에 있다고 알려주고 싶어요. 제가 구입하느것보다 이벤트 당첨되는게 더 뜻 깊을 것 같아요.
    • 함선희 2015-11-05 13:43: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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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저희부부가 40살이되었어요. 동갑인데 ...결혼한지 15년이 지났어요
      항상 연애하는것처럼 산다며 주의에서 샘도 내고 하더라구요
      평생 제 옆에 있을 내편을 위한 이벤트를 하고싶어요
      9월에 갑자기 어지럼증으로 뇌 MRI까지 찍고 힘든시간을 보냈던것같아요
      신랑없이는 저나 울 아이들 친정엄마 모두 할수있는게 없지싶어요
      시부모님이 일찍돌아가시고 친정부모님을 부모처럼 생각하고 같이 살고있거든요
      저보다 더 소중한 저의신랑을 위해 이벤트하고싶어요^^~
      앞으로 남은시간 건강관리 하면서 잘 살고싶네요
    • 조정임 2015-11-05 13:3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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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11일은 9주년 결혼기념일! 매년 빼빼로데이랑 같이 맞이하면서 별다른 선물없이 저녁식사로 대충 지나치곤 했는데 얼마전 당한 신랑의 작은 차접촉사고 당한후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됨ㅜㅜ 크게 다치지않고 우리 가족옆에 있어줘서 넘 고맙고 9년간의 결실과 선물로 아들2 딸하나 돌본다고 열심히 사는 울남편에게 아이들과 작은 선물 준비중인데 요 사탕부케랑 같이 선물하게 되면 넘 좋을 듯 하네요! 작은 선물과 아이들이 직접 쓴 편지와 그림 그리고 사탕부케 캬~~아 멋지당! 당첨되고파요 ♡♡♡
    • 이진주 2015-11-05 13:23:4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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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달에 우리 남동생에게 아들이 생긴답니다. 올케가유산의 아픔을 겪고 이제 출산을 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맘고생도 심했고 또 유산될까 많이 맘졸였거든요 이제 다됐다고 그동안 고생많았다고 올케에게 부케전해주면서 축하해주고 싶네요
    • 배세진 2015-11-05 13:11: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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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만들기 제품인듯해요. 작년엔가~~첫 출시되었을땐 아들내미 어린이집 재롱잔치때 사탕부케로 꾸며주고 싶었는데..지금은 친언니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 아픈 둘째땜에 항상 맘고생이 심한데 이번에 생각지 않게 셋째를 임신했거든요. 현재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라며 처음엔 언니가 걱정이 많았지만 아이를 갖는건 축복인듯해요. 조카가 건강하게 잘 태어나길 기도하며~정성스레 만들어 선물해주고 싶네요.
    • 정태윤 2015-11-05 13:05:5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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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특별한 이벤트를 결정한날은 없었는데..
      혹시라도 당첨이 된다면 그날을 이벤트날로 하고는싶네요..
      위를 다 제거해야 하는 위암 수술과 항암치료가 끝나자
      다시또 찾아온 유방암,,,
      가슴도 절제해야하는 수술과 이번달이면 끝나는
      항암치료...
      잘견뎌 준 엄마에게 살아계셔주셔서 감사하다는
      이뿐 부케 꽃다발 선물해 드리고 싶네요~~~
    • 김성은 2015-11-05 12:53: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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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에는 저희집에 잔치가 많아용ㅎㅎ
      신랑 생일도 있고 신랑이랑 저랑 결혼3주년되는 기념일도 있고 마지막으로 신랑과 저에게 매일 큰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는 저희 미니미 첫 생일도 있답니다~^^ 사탕꽃다발 하나 받음 3탕까지 우려먹을 생각이네용ㅋㅋㅋ마지막은 미니미 돌상에 이쁘게 디피해놓을거예요♡♡♡
    • 박여림 2015-11-05 12:39:4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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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예쁜 아들녀석 곧 재롱잔치를 해요 그때 들고갈 사탕부케 제가 직접 예쁘게 만들어주면 아들녀석 어깨가 으쓱으쓱하겟죠?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요 꼭 당첨 됐으면 좋겟어요♥
    • 박신영 2015-11-05 12:28: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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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월에 남동생이 결혼을 하는데 이녀석이 프로포즈를 아직 안했네요 물어보니 오글거려서 못하겠다고해서 11일에 가족여행을 가는데 예비올케를 위해서 시누이둘이 작당모의중이에요 감동적인 이벤트를 짰는데 당첨되면 동생한테 역할 하나를 줄수 있을것 같네요 완벽한 이벤트 성공을 위해 당첨되면 좋겠어요 우리 이쁜올케 행복해했음 좋겠네요
    • 김선일 2015-11-05 12:28: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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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쁜 세자매가 내년에 다 같이 입학을 합니다
      첫째는 대학교, 둘째는 고등학교, 세째는 초등학교..
      제가 만든 디웨이 사탕부케를 선물하며 축하해주고 싶네요
      새롭게 출발하는 학교생활이 달콤하고 향긋한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 조혜숙 2015-11-05 12:26: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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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조카가 올해 처음 어린이집 들어가 다음달에 학예회 같은걸 하나봐요^^ 선물로 뭘 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요즘 재미붙인 dIY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
      꼭 주고 싶어요.. 요런이벤트 저를 위해 딱 맞게 생겨난거 같아 너무 좋답니다^^
    • 백미화 2015-11-05 12:06:3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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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새언니가 결혼 5년만에 드디어 임신을 했어요!! 저보다 결혼은 빨리했는데 아가가 안생기고 제가 먼저 낳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됐었는데 시험관을 두달 앞두고 자연임신이 되었네요^^ 집안에서 너무나 좋아하는데 언니가 입덧으로 힘들어해요ㅠ 언니한테 위로 겸 축하 선물로 만들어주고싶네요^^
    • 진세라 2015-11-05 12:05:3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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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들래미 어린이집 다니면서 처음 재롱잔치를 해서 사탕부케 생각했었는데..
      당첨되서 예쁘게 전해주고 싶네요.. ^^
    • 김혜선 2015-11-05 12:00:5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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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와 우리 아가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울 신랑에게 결혼2주년과 응원이벤트로 이 사탕부케를 전하고 싶어요^^ 새로 가게를 인계, 오픈 준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면서도 아내와 아가를 위해 헌신하는 신랑에게 고마움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사랑의 프로포즈를 해볼까해요^^
    • 김태숙 2015-11-05 11:48:5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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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아이어린이집첫발표회에사탕부케선물하고프네요
      엄마멋져 라는말듣고싶어요
    • 손혜진 2015-11-05 11:4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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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딸 셋둔 맘 입니다. 5살쌍둥이 딸이 재롱잔치 합니다. 처음하는 재롱잔치를 더 기쁘게 해주고 싶어요~~~^^
    • 김영훈 2015-11-05 11:44: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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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 엄마 꼭꼭꼭 드리고싶어요^^

      일하시다 사고로 손을 다쳐 쉬시는중
      제가 셋째 7개월부터 조산기로 누워만 있어야해서
      아픈손으로 살림 맡아 해주시고 두딸 잘 돌봐주셨네요
      두달 잘 품고 있다 낳았는데 제가 하혈하고 몸이 너무
      안좋아 출산후에도 또 다시 저희집에 오셔서 고생만 하고
      계시네요 용돈도 드리지 못하고 고생만 하게 하고 있는데
      곧 다가올 셋째 50일날 감사히 키워주신 우리
      엄마께 첨으루 선물 드리고 싶어요^^
      9일 행복한 소식을 들어서 22일날 좋은 선물을 하고 싶어용ㅋ
    • 정미은 2015-11-05 11:4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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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들 발표회때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꽃다발 선물로 주고 싶어요^ ^

      요즘 유치원 발표회 가면 앞에서 여러가지 꽃다발이 있는데..꽃다발 속 제조일을 알수 없는 사탕과 장난감을 팔아요
      안 먹이고 싶지만..준비해간 꽃다발도 없어 어쩔수 없이 사게 되고 먹게 되는게 조금 찜찜했는데..
      엄마가 직접 만든 시들지 않는 꽃다발에 믿을수 있는 먹거리를 꽂아서 선물해주고 싶어요~
      특별한 꽃다발로 친구들에게도 친구들 엄마에게도 자랑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ㅎㅎ
    • 박미숙 2015-11-05 11:39: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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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번달27일이 엄마 환갑이셔요.
      요즘시대에 환갑은 큰의미없다 하지만 요양병원에 누워계시는 엄마의 61번째 생일은 저의가족에겐 뜻깊은날입니다
      25년동안 편찮으셨는데...작년부터 몸이 안좋아 작년12월에 병원에입원하셨는데 이제1년이 다되어가네요 점점 안좋아져만가는 엄마에게 깜짝선물과 이벤트를 이번에 준비합니다 맛있는 떡케잌과 저희딸의 생일축하노래 온가족이 꼬깔모자도쓰려합니다^^...엄마에게잊지못할 생일선물을주려합니다
      디웨이에서도 함께 해주신다면 더욱 뜻깊은 생일파티가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아 2015-11-05 11:36:4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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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공주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 입니다
      지금 첫째가 내년이면 학교를 가게 됩니다.
      워낙 만드는걸 좋아하는 아이라 사탕 만들기를 주면 좋아할꺼 같아서 신청합니다.
    • 방경은 2015-11-05 11:34: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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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결혼 11년차 주부예요^^..
      결혼하고 디웨이를 알게 되었고 ..
      그 인연으로 .. 많은 작품들을 정성껏 만드는 과정과..
      또 완성의 기쁨을 맛보며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어요..
      지금도 신제품들은 마구 쏟아지는데..
      다~~ 만들고픈 마음만 ..한가득이네요..
      요즘은 노안이 와서..쉬엄 쉬엄 하고 있거든요.
      . . .
      그런데
      디웨이에서 요런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 주셔서..
      저를 셀레게 하네요..ㅎㅎ
      매년 생일 , 결혼 기념일 등등의 특별한 날들을 ..
      항상 신랑이 준비하고 ..늘 신랑에게 받기만 했어요..
      이번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는..
      저두 신랑에게 달달한 사탕 부케를 선물할 수 있는..
      반성의 기회가 ..
      되었음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도전해 봅니다..
    • 이두임 2015-11-05 11:27: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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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아들만 둘 키우고 있어요. 그중 둘째 아이가
      이번에 유치원 졸업반이구요. 다음주 금요일에 마지막 예술제를 합니다.
      안그래도 마지막이기도 하고 그동안 일한다고 잘 못챙겨준것도 있고 해서
      요 사탕부케 만들어볼까 고민중이었는데. 마침 이벤트가 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당첨이되면 저도 기쁘고 받는 저희 아이도 기뻐하고
      저희 가족 마지막 예술제가 더없이 행복할것 같아요~^^
    • 이현정 2015-11-05 11:26: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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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랑에게 주고싶어요.

      항상 힘들어도 힘든 내색없이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결혼과 출산까지... 덕분에 가장ㅇㅣ라는 짐을 지게 된 울 신랑, 그래도 끝까지 책임지구 노력하는 모습이 어떻게 생각하면 미안하구 고맙네요ㅜ-ㅜ 24일 결혼하구 첫 생일이지만 사정상 볼수업지만 서프라이즈로 선물해주고싶네요!!! 이런 이벤트 응원합니다♥♥
    • 손은경 2015-11-05 11:16: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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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기가 막달에 하늘나라로 가서 남편이 저보다 더더 마음이 아팠겠지만 저에게는 늘 웃겨줄려고 하고, 겉으로 표현하지 않아 늘 마음이 아팠어요~ 이번 기회에 남편에게 짠! 하고 선물을 주고 싶네요~
    • 차대준 2015-11-05 11:14:3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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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핸드폰이 아빠 계정이라 이름이 아빠이름이네요..허허
      오늘 아빠 생신인데 아빠는 바쁘시구 저는 병원에 입원하고 있어서 챙겨 드릴게 없어요.
      학교가 기숙사라 원래는 아빠생신도 전화로만 축하한다고 연락 드리고 끝났는데 병원 핑계로 지금 입원은 하고 있지만 나와 있는데 어쩌면 중학교 다니면서 처음으로 아빠 생신 집 (은 아니지만;;) 에서 드리는 것 같아요.
      이벤트가 당첨된다면 늦었겠지만 그래도 늦게라도 아빠께 선물 드리고 싶어요~♡♡
    • 김선옥 2015-11-05 10:5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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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딸래미 산후조리하느라 고생하신 엄마께 드리고싶어요. 몸도 안좋으시면서 제 산후조리를 열심히 해주신 엄마!! 꽃다발은 살아있는 식물을 꺾는거라 싫다셔서 엄마좋아하시는 다육식물화분과 멋진사탕부케를 드리고싶네요^^
    • 조선미 2015-11-05 10:53:3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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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큰아이 어린이집 마지막 동요발표회를 합니다.항상 동생챙기고 양보하느라 스트레스 받을텐데 티안내고 엄마도와주는 착한 우리 딸!!!
      초등학교 들어가서 고생할 아이에게 멋진 선물을 해주고 싶어요.사랑을 가득 담아서^^
    • 이수희 2015-11-05 10:51:3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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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 6일이 세돌맞은 쌍둥이딸들 생일인데 첫째가 병원에 입원을 해서 어린이집 생일잔치도 못하고 엄마가 집에없어서 축하도 못하게되서 병원에 있는 첫째도 슬퍼하고 떨어져 있는 둘째도 슬퍼하는 모습을 보니 엄마인 저도 쫌 섭섭하네요 애들 생일잔치때 쓸려고 꼬깔핀 재료만 사놓고 만들지도 못했는데 퇴원하면 만들어서 생일축하 근사하게 해 주고싶네요 그때 사탕꽃다발이 함께 한다면 애들이 너무 행복해할것같아서 신청해 봅니다 설레는맘으로 기대해볼께요^^수고하세요


    • 천소미 2015-11-05 10:49:3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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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카카오스토리른 통해서 알게된 디웨이인데요~
      항상 보면서 나도저렇게만들어 보고싶다 생각만 가득하고있었는데 12월10일이 남자친구랑 500일되는날이여서 멀해줄까 하면서 디웨이창을 보고있던참에 꽃다발이벤트를 보게되어서 살짜쿵신청해봅니다~^^ 항상 꽃은 여자가받는 이런 이벤트였는데 평생시들지않는 꽃과 달콤한사탕이 어우러진 꽃다발이여서 너무 맘에들어요~ 저도 꽃선물하는 센스있는 여자친구가되게 도와주세요~ 요즘 금연에 돌입한 남자친구에게 사탕주머니 만들어주고있었는데 꽃다발과함께 달콤함까지 전해줄수있다면 너무좋겠어요~ 500일 기념일에 해피데이 사탕부케와 함께할수있게 디웨이 기회를주세요♡.♡
    • 김미혜 2015-11-05 10:48:5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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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2월 2일 저희부부 결혼기념일인데
      저는 저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요즘 개인적인 일로 바쁜나날을 보내고있는 요즘,
      힐링이 필요한데
      사탕부케 보는순간 뿅♡♡

      꼭 받고싶습니다~~~^^
    • 이유선 2015-11-05 10:46: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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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정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워킹맘인 저 대신 두 아들을 돌봐 주시느라.. 매일매일 너무너무 힘들어 하고 계시죠..
      저도 한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하루에 10시간은 족히 밖에 나와 있고..
      야근이다, 회식이다 등등.. 집에 일찍 들어가는 날은 손에 꼽을 정도구요..
      매일매일 힘에 부쳐 하시는 엄마께 작은 선물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늘 생활에 찌들어 잊고 살았는데...
      엄마도 마음 여린 여자였고, 꽃만 봐도 행복하고 기분 좋아지는 소녀였더라구요.
      엄마에게 좋은 선물 드리고 싶습니다.. ^^
    • 김윤정 2015-11-05 10:41:5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곧있으면 저희 딸랑구 두돌이에요~아들은 돌이고..
      13일이 둘째 돌 25일이 딸랑구 두돌..동생이 너무 일찍 생긴통에 돌잔치도 못해주고..동생도 돌잔치는 안하지만..동생 생일에가려지는 딸랑구생일..딸이 좋아하는 사탕부케를 선물해 주고싶어요~
    • 유지우 2015-11-05 10:40:4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디웨이늘 사랑하는 저로서는
      이런이벤트 너무 감사하네요^^

      저는 너무소중한 세상에서 정말 하나뿐인 언니가있어요
      언니는 저희엄마의 언니께서 세상에보내준
      정말 하나뿐인 언니에요
      사촌언니지만 어느누가 누구냐고물어보면
      단 한번도 사촌언니라고 말한적없는
      제 언니랍니다^^
      언니가 아주어릴때, 제가 옹알이나하고 세상을
      아무생각 없이 바라봤을때즈음
      언니의 가족 모두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그렇게 저희는 함께살게 되었고 언제나
      엄마처럼 언니처럼 친구처럼 늘 저를보살펴주고
      도와주고 챙겨주던 우리언니..
      그땐 정말가난해서 할머니께서 저흴봐주시고
      부모님두분다 일을하셨었거든요
      지금은 남들부럽지않게 살수있게된것,
      지금의 제가있는건 정말 언니덕분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어린 두남동생을 언니는 엄마대신 업어키웠어요
      몸이안좋아서 수술도많이하고 늘 일하고번돈은
      우리에게쓰며 항상 저희엄마를 저대신
      더 살펴주고 신경써주고 제가하지못하는것까지
      다해준 저희언니가 드디어 결혼을해요
      11월의 마지막날 저희언니의 또다른 시작을
      앞두고 이렇게 멋진선물을 할수있다면 너무나
      행복하고 행복할것같습니다^^
      제 소중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디웨이가족분들 모두 좋은하루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박현 2015-11-05 10:37: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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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 28일이 결혼기념일 12주년입니다
      신랑한테 고마워서 주고 싶어요
      제가 11월 3일 날 수술해서 입원중인데 애들 셋을 챙기고
      고생하는 신랑이 고맙네요
      강아지 2마리도 있어서 신랑이 고생이 많은것 같아요^^
    • 김은희 2015-11-05 10:37: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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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랑이랑 올해에 결혼해서 아직 신혼이라 기념일을 다 챙기고 싶어요~꼭 당첨 되었으면 좋겠네용~😍
    • 박미영 2015-11-05 10:37:4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근래에 아빠에게서 지울 수 없는 크나큰 상처를 받아서 엄마가 힘들어 하세요.
      아빠에게 뇌물로
      앞으로 엄마에게 상처를 주시지 말고 잘해드리라는 의미로 드리고 싶어요.
    • 정영은 2015-11-05 10:35:4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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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얼마전에 아기를 낳은 제친구에게 선물해주고싶어요~
      지방에 살고 있어서 아기 낳았는데 직접가서 축하해주지도 못하고.. 그래서 너무 미안해서 정성가득한 선물을 하고 싶어요~ㅋㅋ
    • 최인숙 2015-11-05 10:35:3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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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결혼한지 벌써 9년째 되어가네요^^ 8살,7살 두아이의 엄마로서 바쁘게 살아왔는데... 그흔한 선물조차도 못받았어요!! 나를 위해서 나에게 주는 선물주세요!! 그동안 열심히 살아와준 나^^ 저에게 선물주고싶어요!!
    • 강경미 2015-11-05 10:32:4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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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세아이의 딸부자집 엄마입니다~첫째딸은 5학년/둘째딸은 2학년/막내는 이제 2개월 되었지요~막내가 태어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저희 큰딸이 아직은 빠르지만 여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10월부터 하게되었습니다(월경)을 제가 아직 몸조리를 하느라 위로와 이벤트를 해주지 못했어요 이벤트 준비중인데 당첨이 되면 더욱더 빛날듯 합니다~^^*
    • 홍민주 2015-11-05 10:32: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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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2월8일이 엄마 생신인데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늘 시댁만 챙기느라 바쁘다는 이유로 엄마생신때 찾아뵙지도 못하고 전화만 드렸네요...식당일 하시느라 손이 망가져 수술을 하시고 쉬셔야되는데 그러시지도 못하고... 여탯껏 꽃이라곤 받아보시지 못한 엄마에게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싶네요... 이벤트를 보고 처음으로 엄마를 위한 선물을 직접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조영화 2015-11-05 10:32: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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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동료선생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예쁜 아가를 출산하고 3개월도 안되어 바로 복직하여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신데,
      중학교다 보니 하루가 전쟁터처럼 정신없이 지나는 일상 속에 격하게 환영해주지도 못하고 마음을 표현하지도 못하고 미안하고, 안쓰럽고....
      반기는 아이들을 보면 고맙기도 하고 해서 예쁜 선물과 함께 학생들과 깜짝 파티 해주면 (저희반 부담임샘이셔요^^)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안수진 2015-11-05 10:32: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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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 22일은 저희 부부 결혼6주년입니다
      결혼해서 3개월만에 큰애 임신하고 큰애 젖때고 바로 또 둘째 임신으로 6년동안 내시간이라고는 없이 생활했어요
      5월에 제생일이였는데도 아이들 교육비에 가정달이라고 돈이 자꾸 나가서 제 생일에는 선물 조차 못받았어요ㅜㅠ
      이번 결혼기념일에도 교육비에 큰애 생일에 김장까지...선물 받을 수 있을지ㅜㅠ
      선물조차 받기 힘든 저에게 주누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김하니 2015-11-05 10:31: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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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사이트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온라인매장과더불어 오프라인매장도 많이 찾아갔었는데...ㅎㅎ 좋은 이벤트를 만나게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곧 있으면 부모님 결혼기념일이 다가와요~ 아이 낳기전에 마지막 결혼기념일이라 좀 풍성하게 챙겨드리고싶은 마음이 있어요,
      아이낳으면 큰 이벤트도 못하니까ㅠㅠ 그냥 소소하게 집 꾸며놓고 아이 돌잔치하듯이 아기자기하게 하려고 합니다^^
      거기에 꽃다발도 함께 하려고했는데, 제가 만들어드리면 더 의미가 있을것같아요! 평생 시들지 않는 그런 꽃ㅎㅎㅎ
      항상 기억에 남는 결혼기념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디웨이 응원해요!
    • 권해영 2015-11-05 10:30:5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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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절 먼저 생각해주고 위해주는 7살 많은 나의 예쁜 신랑에게 직장에 딱! 서프라이즈 선물로 보내주고 싶어요^^ 이제 결혼한지 2년 되가고 첫째 아기가 뱃속에 생기면서 더 잘해주는 남편에게 제대로 해 준게 없어서 요런 이벤트 한 번 당첨되면 좋겠어요ㅎㅎ그럼 우리 아가가 복덩이인건가요?ㅎㅎㅎ
    • 김경하 2015-11-05 10:29: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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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의 시아버님께서 가족을위해 투르크메니스탄 이라는 타국에서 근무하시다 이번 7일에 휴가로 귀국하세요
      가족행사나 명절때마다 함께하지못해 마음이 편하지않았어요.다행이 11월18일 아버님 생신때 생신상 차려드릴수있어서 다행이에요..그리고 22일에 다시 머나먼 타국으로 출국하시네요..출국하실때 건강하시라는 말과함께 드리고싶네요
    • 고순식 2015-11-05 10:28:5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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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런이벤트 너무너무 좋음요^^ 달달한캔디부케라~~
      곧있을 저의 둘째이모의 두번째결혼식~ 제2의 행복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복해주고싶어요!
      너무어릴때 결혼하시고 여러가지마음고생으로 어쩔수없이 이혼하신후 여자로써 인생포기ㅠㅠ
      여자혼자서 우체국다니며 어린두딸 훌륭하게 키워내시느라 매일술로 달래며 힘드셨을텐데...라고
      보는내내 안타까웠는데 얼마전 교제하시던좋은분께 두번째 프로포즈 받으시고
      일사천리로 결혼준비하시며 밝아지 표정이 너무너무 보는내내 제일처럼 기쁘더라구요ㅎㅎ
      거기에 최근에는 우체국에서 팀장으로~~ 승진까지~~그동안 혼자서...맘고생하셨을 둘째이모에게
      승진기념 좋은이모부와 새출발에있어 앞으로 좋은일만생기고 행복하시라고
      꼭 당첨되어서 달콤한 사탕부케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받으시면 정말 좋아하실것같네요~~*^_^*
    • 김지연 2015-11-05 10:24: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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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신랑에게 주고싶어요ㅎ 결혼한지 2년동안 첫아이와 뱃속에 둘째까지..지금 임신중인데 저희신랑이 옆에서 많이 도와준답니다 엉뚱한사람이라 엉뚱한 이벤트도 가끔 받았구요 무슨날이 아니어도 가끔 서프라이즈를 해주세요 저번날은 임신축하선물로 꽃바구니도 받았네요 항상 받기만해서 저도 신랑에게 뭐라도 해서 서프라이즈 해주고싶어요 일과 집밖에모르는 저희남편ㅠ저희집 가장에게 고생한다고 선물하고싶습니다~~
    • 장윤경 2015-11-05 10:22:3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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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11일 사랑하는 신랑에게 주고싶네요♥
      요즘 일이 많이 힘들어 밤마다 끙끙데도 저한텐 내색하나없는 우리 멋진신랑!한살난 돌백이 딸아이 보느라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 믿고, 사랑하는 사람을 잠시 잊고
      있었나봅니다ㅠㅠ 힘내라구,정말 많이 사랑한다구 부케를 주며 말해주고 싶네요!!
    • 김민지 2015-11-05 10:2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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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 말이면 가족 대행사 중 하나인 김장이 다가옵니다. 매년 어머님과 김장을 담그는데요 올해는 유난히 더 혹독한 칼바람을 맞으면 배추를 절이고 씻고 100포기 가량의 김장을 할것같아요~ 전 5년째 김장하는 것이지만 가족들을 위해 30년간 매년 빠짐없이 추위속에서 김장하신다고 고생하시는 우리 어머님을 위해 핸드메이드 사탕부케를 선물 드리고싶어요~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시는 어머님을 위해 신랑과 이쁘게 만들어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대한민국 모든 어머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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