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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서이벤트]제주 로망주의보
작성자	Dway (ip:)
작성일 2012-10-23 09:25:37 추천 0 조회수 8319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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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2013-03-16 03:47:05

저
이책
구입을 못했어여
꼭 가지고 싶고 소장하고 싶어여
꼭
부탁드립니다
Dway 2012-11-06 09:09:59

::::::::::이벤트종료되었습니다.::::::::::
윤정희 2012-11-05 17:23:45

가고싶은 제주도 ~ 단체관광버스로 한번 갔다와서 깊게 볼 여유가 없었어영
먼가 이 책을 읽고 가면 깊은 추억을 남길수 있을거같네요.
이번달 제주도 여행을 준비중인데 꼭 보고 가보고싶네요.
백인선 2012-11-04 18:14:16

제주.. 하면 바람이 떠오릅니다. 제주도를 다녀오거나 제주를 사진으로 그리는 사람들에게서 바람이 느껴지거든요.
내년에는 꼭 제주를 가보겠다는 다짐을 했는제 미리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지네요.
제주하면 바람과 더불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귤도 생각나요. 빼먹으면 너무 아쉬운 ㅋ
김지현 2012-11-03 23:13:01

우와.. 제가 초등학교1학년때 제주도로여행을갔다왔으니
정말 오랜시간이 흘렀네요^^ 제주도하면 "말"이 유명하지않을까요?!
말타고 공원한바퀴도는데 어찌나 재미있었던지..ㅎ
처음타보던말이라 무섭기도했고 말타는게 너무 재미있기도 했었어요^^
이책을보니 제주도의생각이 다시한번떠오르네요^^ 책 너무 궁금해요! 꼭 읽어보고싶네요~
박수경 2012-11-03 19:04:31

아직 제주도를 가보지 못해 항상 가보고 싶은 곳중에 하나이지요~
제주도에는 설렘과 기대가 항상 머무는 곳인거 같아 책 내용이 궁금하네요!
한나 2012-11-02 15:06:02

태풍...까마귀~ㅋㅋ
첫 제주 대학교 졸업여행으로였는데 태풍으로 여러사람이 다치고 피해가 클때였어요...ㅋ
구경도 마니 못했는데... 두번째는 회사에서 간MT!!
랜트카 운전만하고 한라산휴게소 근처에서 사람한테 달려들던 무쟈게 큰 까마귀들...
새우깡땜에 무섭게 덥비더군요....
지금으로보면 재미난추억이죠....
이책 넘 탐나네요... 저도 조심스레 이벵신청이용,,,,,
권수진 2012-11-01 11:07:29

제주도.. 하면 가족이 떠오릅니다
제일 처음 비행기타고 가족과 같이 가게된 여행지
제일 처음 커다란 차 렌트하고 누비게 되었던 섬
제일 처음 숙박지에서 속마음 털어놓고 울었던 섬
이니까요
비행기를 처음타던 동생들의 상기된 두 뺨과
창가자리를 내어주고 동떨어져 앉으셨던 아빠
여행지여기저기 가는곳마다 귤을 사서 차안에서 까서 입에 넣어주던 엄마
저는 제주도라고 하면 이런 가족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인지 제주도라고 하면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저도 제주도에서 살고싶었던 적이 있었는데 당첨된다면 책을 읽어보며
다시한번 꿈꾸고 싶네요 제주도에서의 삶을
김현희 2012-10-31 17:59:06

제주도에서 산다, 생각만해도 정말 멋진 일이네요!! 아가 용품이나, 집안 소품들 만들어볼까 해서 관심가지고 가입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군요! 임신 준비중인데, 이 다음에 아가 낳아서 정말 제주도 같은 곳에서 평온하게 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 책 꼭 보고파요!! 서울에서 하루하루 많은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데 이 책으로 잠시나마 제주도의 평온함을 느껴보고 싶네요
권은희 2012-10-31 17:10:17

제주도로 이사해서 살 준비를 하고 있는 30대에요...
어떤 책인지 궁금합니다.^^
양모펠트 해보고파서 추천받아 왔는데 오자마자 좋은 이벤트 참여 하게 되어 기분 좋네요~
김혜란 2012-10-31 16:57:08

5년전 동호회 친구,언니,오빠들과 함께했던 첫 제주도여행~
제주공항에서 처음느낀 제주도는 내가상상했던 모습의 제주가 아니여서 실망했지만,
여행중 우도에서느낀 제주도는 지금도 잊지못합니다. 이곳이 바로 제주도야~~!!!
여럿이함께한 여행이라 말도많고 탈도많았지만 지금은 그때함께했던 분들과 추억을 얘기하며 즐거운 에피소드가 되었지요~
그때의 추억을 되세기며 지금의 남편과 처음함께한 제주여행.
둘이라 오붓하고 또다른느낌으로 다가왔던 제주도. 프로포즈도 받고 또다시 잊지못한 추억의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이번겨울에 부모님과 한라산등반을 목표로 또다시 제주도를 찾을생각입니다.
그땐 또다른 느낌이 들겠죠~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배명희 2012-10-31 10:53:09

어쩌다보니 해외에서 살고있네요^^ 아이들과 함께 한국에가면 꼭한번 제주도에 가보고싶어요^^ 가기전에 어느곳이 가족과 보내기 좋은지 미리공부해두고 외국인 남편에게 예쁜 제주도를 보여주고싶네요^^
해외못지않게 아름다운 우리땅이겠지요... 가보지못해서 더 가보고싶어요^^
임정옥 2012-10-30 18:53:22

제주.... 옥빛 바다와 끊임없이 부는 바람이 떠오르죠.
여행갈때마다 날씨는 시시각각 갈피를 잡지 못하겠고 들어가지는 못하겠지만 옥빛 바다는 계속 절 유혹했죠. 꼭 방금 짝사랑에 빠진것처럼 어찌할지 모르겠고 계속 설레던 느낌이 제주를 떠나던 날까지 그렇게 계속 됐어요.
제주도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것은 짝사랑의 아련한 아픔입니다. 힘들것을 알면서 계속 가고싶고 생각나고....
이렇게 제주에 빠지나 봅니다. 제주에서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은 어떤 것일지 제주의 일상이 궁금합니다. 꼭 책 읽어보고 싶어요.
남가연 2012-10-29 12:00:37

제주도 하면, 제주도의 푸른 밤, 맛있는 음식들(흑돼지, 성게미역국, 옥돔), 자유, 여유, 여행, 사랑 등이 떠오르네요-
언젠가 한번 부모님을 모시고 여유롭게 제주도 여행을 가보고싶습니다~
고등학교때 수학여행을 마지막으로 가보지 못한 제주도, 책을 통해 느끼고 싶어요 :-)
조혜경 2012-10-29 10:47:46

제주도하면 지금 신랑이랑 한참 연애중이었는데, 졸업여행가면서 사이가 안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뭔가 답답한 느낌도 들고 못마땅한 기분이 제주 앞바다의 맑디 맑은 푸른 빛을 보면서 풀어졌었죠. 돌아오면서는 화해를 할 수 있었어요.
서수민 2012-10-29 00:36:47

제주도 하니 배고픔과 갈증이 생각나요~~ ㅎㅎ

2003년.. 벌써 10년이 다 되어 가네요. 친구랑 동시에 회사 때려치고 일주일동안 제주도 여행을 갔었어요
그때는 어린나이라 없는 돈에 최대한 돌아다니자며 식비를 줄였지 뭐에요ㅋ 물값도 아끼며 인천에서 배타고 갔어요 ㅎ
그리고 자전거 여행을 계획했는데 막상 도착하니 친구가 자전거를 아무리 배워도 제자리만 빙빙~ 하하
결국 제주도 도착후 버스와 무조건 걷기로 제주도를 누비며 새로운 인생을 다짐했던게 생각나요~
지금은 둘다 아기엄마가 되어있지만 그때 사진을 보면 꾀죄죄한 모습의 풋풋한 그때가 그리워요~
조혜진 2012-10-29 00:36:33

여자,돌,바람?
대표적인 것들인데 저는 돼지 저금통이 생각나네요;
가족끼리 제주도 여행가자고 동전을 모으기 시작한지 2년 지났는데
돼지저금통 한마리씩 잡을때마다 여행계획세우고 있습니다.
항상 제주 하면 여행! 휴양! 이생각 뿐이었는데
소소한 일상의 제주는 어떤지 궁금해 지네요.
직접 경헙할수는 없으니 책으로라도 어떤 생활인지 느껴보고 싶습니다.
신지현 2012-10-28 19:36:25

고향은 인천인데 조부모님을 따라서 초등학교때 제주도로 전학을간 생각이 나네요..
서울에서 전학을 왔다고 텃새도 심했는데..비오는날은 심한 파도 소리와 옆집 할머니께서 주시는 감귤, 할아버지의 건강으로 서울로 다시 올라오긴 했지만 제주도의 사투리와 정감이 나이들어 그리워 지네요~~~
박현주 2012-10-28 09:27:34

● 제주 하면 따오르는 것들,
푸르고 맑은 바닷물.. 시원한 바람.. 새콤달콤한 감귤.. 성산일출봉에서의 해맞이.. 진짜 맛있던 흑돼지..
우도 잠수함에서 본 바닷 속 물고기들.. 이 책의 서울부부처럼 제주도에 정착한 허수경씨..?^ ^

재작년, 셋째 임신 전에 두 아이들을 데리고 네 식구 가족여행을 처음으로 갔는데, 그 곳이 제주였어요.
아이들과 함께.. 생애 첫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갔을 때~ 비소식이 있어 어찌나 우울하던지ㅠㅠ
그런데! 막상 도착해보니 제주 하늘은 맑고 푸르고 날씨는 쾌청하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답니다.
당시 4살, 2살 어렸던 우리 아이들 데리고 다니면서.. 첫아이는 걷고 둘째는 제가 업고,
마음은 제주 곳곳을 거닐고 싶었지만 시간적인 문제와 아이들 컨디션 챙기느라 바빠 마음처럼 구경 못했어요.
다음에.. 꼭 다시 제주로 여행 오자고 신랑과 약속한지도 두 해하고도 반이 지나버렸네요.ㅎㅎㅎ

서울 부부의 제주살이, 상상만으로도 웃음이 납니다. 참 알콩달콩 정겨울 것 같아요^ ^
제주로망주의보 읽으며 다섯 식구의 첫 가족여행도 계획해보고 싶구요. 제 마음에 바람 가득 넣어주세요!!
꼭 읽고 싶습니다♥
여민주 2012-10-27 21:09:01

딱3년전 10월에 짧게 3박4일 갔다왔는데도 길게 기억에 남았던 제주도...쉽게
또 출발할수있을것같았는데 아직이네요. 전 갈대와 바닷가를 끼고 걸었던
둘레길이 기억에 남아요 돼지고기랑 갈치회도ㅋㅋ 10월만 되면제주도 가을
봤으니까 봄 여름 겨울 다봐야한다고 결심하게되요^^
김루시아 2012-10-26 14:32:19

요즘 부쩍 제주도가 좋네요.. 왜 이러는지^^
유영주 2012-10-26 09:45:41

제주하면 떠오르는게 넘 많지만...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제주도에 살고 싶다!
살고싶다~~~!! 이 답답한 도시를 떠나서 자연에 살고 싶다~
제주도는 몇번을 가도 질리지 않는 곳이예여. 제주도에 가면 집에 오기 너무 싫어져서..너무 힘들었어요.
제주도는. 어딜 보나 화보같은 아름다운 자연과, 자유롭게 풀어진 말과 소..등등의 동물들까지 어우러져..
정말 살고 싶은곳이예여.. 자꾸 제주도를 생각하니 또 맘이 싱숭생숭해지네요~^^;
원정아 2012-10-26 09:26:31

수학여행!! 고등학교때 간 제주도의 푸른빛 바다~가 생각나요~^^
양하연 2012-10-26 01:29:54

제주 하면 어렸을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간 가족여행이 떠오릅니다!
저는 그때 상당히 어려서 드문드문한 기억 속 추억으로 남아있는 일이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도 정말 행복했던 추억인것 같아요
지금은 저도 학업으로 바쁘고 부모님도 일때문에 바쁘셔서 가족여행은 엄두도 못내고 있지만 언제 한번 다시 가고싶은 제주입니다!
신수경 2012-10-25 20:59:37

우리나라지만 외국같은 분위기, 해안도로, 폭포, 더 많은 것이 떠오르지만 젤루생각나는 "낭만"
방글이 2012-10-25 13:05:22

"제주"하면 캠핑카여행이 떠오릅니다.
종일 여행하다 해져서 주차하는 곳이 그날의 호텔이었고,
별보고 파도소리 들으며 먹었던 삼겹살도 아주 기가막히게 예술이었죠.ㅎㅎ
ㅋ ㅑ........
김화현 2012-10-25 11:36:09

제주도 하면 평화로움이 생각납니다...
제주도 곳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많은 이들이 있어 시끄럽기도 하지만,
숨겨진 곳곳에 평화로운 공간이 나타나는 걸 보면 이보다 좋을수가 없어요..
박혜경 2012-10-25 10:05:08

제주도는 "프로포즈"다...
신랑과 함께 제주도에 가서 한라산 헉헉대면서 올라가서 프로포즈 받았습니다~~ㅎㅎㅎ
그래서 그런지...우리 커플 제주도 넘 좋아하고..사랑하고...홀릭입니다~~
내년에는 우리 친정 아부지가 2년 생각으로 이사? 를 가십니다.. 그래서 초등다니는 아이들 두녀석데리고 방학동안 내려가서 줄창 놀려구요.ㅋㅋㅋ
이책 보면서 다가올 내년 생각하며...남은 2012년도 황홀하게 보내고 싶네요~~ 디웨이 화이팅!!
김성희 2012-10-24 22:19:13

제주 하면 그냥 좋지요.
제가 제일 좋아라 하는 어우늘의 전복장밥이 생각나요.
제주도의 모든 좋은 추억보다 좋은 전복장밥 ㅎㅎㅎ
책을통해 좋은곳 더ㅁㅣㄶ이 알고 가고 싶어요~~~~
장진미 2012-10-24 15:57:16

다음달에 부모님 모시고 여행가려고 준비중인 제주도이네요^^
아무래도 현지분들이 쓰신책이라 숨겨진 보물들이 많을것 같아 기대되네요
이순선 2012-10-23 20:27:02

아직 제주도 한번 못가봐서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바람,돌,여자...
또 무엇이 있을까요?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노창선 2012-10-23 19:54:00

10년 안에 전원으로 가리라 다짐하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오늘 처음 가입해서 구매도 많이 할건데...ㅠㅠ 저좀 주세요....
책이 고픈 가을입니다.~~~
디웨이님````기대할께요^^
정은영 2012-10-23 16:49:11

대한민국 주부라면 훌쩍 떠나고싶고 따뜻하고 이국적인 제주도에 살고도 싶다는 생각 한번쯤은 했을 법합니다. 지치고 무언가 모를 허전함에 느껴지는 지금,제주도에 관한 책을 보니 가고 싶은 맘이 생기네요. 몸은 못가보지만 책을 보며 느껴보고싶네요~~~~제주도~~~기다려~~
이선영 2012-10-23 15:23:05

매일 다른이벤트는 지나치다
이번엔 눈에 띄는이벤트다보니 덧글작성해봅니다
항상 여행은 꿈도못꾸고 요즘들어 제주도에 대해
관심이많아졌는데요그러다우연히 제주도 관련책이라 ㅎㅎ
꼭 읽고싶습니다 안되면 구입해서라도 읽고 싶은 책이네요^^;;
오미연 2012-10-23 14:32:19

애기낳고 살다보니..또 집에만 있다보니 답답해지네요..
가을이라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우울하기도 하고...
제주도에 넘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애기가 어려서....ㅠ
책에서라도 제주도를 느껴보고 싶어요..ㅠㅠ
꼭 보고싶은 책이네요^^
신사임 2012-10-23 14:04:08

제주도는... 고등학교때 수학여행으로 처음 다녀가봤어요 ㅎㅎ 그때 봄이라서 유채꽃도 엄청 만발했고, 정말 예쁘드라구요~//ㅅ//수학여행이라서 가보고 싶은 곳도 못가보고 그냥 구경만 하다 왔는데 ㅎㅎ
그 후로 제주는 한번도 못가봤지만, 그래도 가끔 제주가보고싶다는 생각은 들어도 정작 따라주지 않는 이 현실.ㅠ - ㅠ 책에서라도 제주를 마음껏 느껴보고 싶어요 ㅎㅎ
김희정 2012-10-23 12:31:30

2001년 신랑과 신혼여행으로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눈 맞으며 성산일출봉을 오르던 그때가 떠오르네요...
요책 한번 읽고싶네요...
김미정 2012-10-23 11:39:14

7년전 신혼여행으로 겨울에 제주도를 다녀온 기억이 나네요....4박5일로 다녀왔지만.. 그래도 다 돌아 보지 못했다는 아쉬운 마음... 그후로 여름에 꼭 한번더 가보자는 마음을 굳게 가졌지만... 사는게 바쁘다 보니 그러지 못하고 있네요... 그마음을 이책으로나마 달래보고 싶네요~~
이화영 2012-10-23 11:06:01

어쩜 제가 이번 겨울에 제주도 가는 거 아시고~~~ㅋㅋ
제주도 가기전에 꼭 읽고 떠나고싶습니당~~
허선예 2012-10-23 10:54:04

제주도 한번도 가보지못한곳!결혼10주년에 갈려고 달달이 적금하고있지만 로망이네요!
도시에서도 알콩달콩 잘사네 못사네 틱틱거리면 살고있지만 제주라는 단어하나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눈과 가슴이 탁 트인 기분에 스스륵 두손잡고 걸고 싶어 지네요! 두분 삶을 엽보고 싶네요!
김지현 2012-10-23 10:23:54

저요 저요 ~
읽고 싶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