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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도서]마흔을위한기억수업
    작성자 Dway (ip:)
    • 작성일 2012-09-03 11: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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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776
    평점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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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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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경은 2012-09-20 16:11:3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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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렇게 귀한 선물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책 꼼꼼히 읽고 멋진 40대를 준비해 볼까합니다..^^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Dway 2012-09-17 09:09:3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벤트 종료되었습니다::::::::::
    • 고유라 2012-09-16 20:25:4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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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가 벌써 48살 이십니다. 옆에 있는 물건도 멀리서 찾으시고, 그럴 때 마다 치매예방을 위해 게임도 시켜드리는데 이 책 받게되면 엄마보다는 제가 먼저읽고 엄마한테 해드려야겠어요.^^
    • 방경은 2012-09-14 11:35: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기분좋을만큼 바람이 뽀송하구 하늘도 푸르름을 더해 높아졌건만..몇년후면 나두 40대. 그래서일까? 오히려 마음은 싱숭생숭.젊은날을 그리워하기보다 앞으로 더욱 멋지게 살아가는 내 모습을 꿈꾸며^^화이팅
    • 김혜정 2012-09-13 22:41: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즘은 한글도 버벅대기 일쑤. 신랑이랑 대화하면서도 단어선정에 있어서 어려움을 토로 하기도 한답니다. 외국어도 아닌데..한글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왜그럴까요? 정말 기억력이 감퇴하고 있는걸까요?ㅜㅜ
    • 김혜정 2012-09-13 22:38:1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한번도 깜빡깜빡하는일이 없었던터라..
      주위에서 \'아기낳고나면 깜빡하는일이 많더라\'라고 하는말은 나에게는 먼 얘기인줄 알았는데...
      정말..냄비를 가스렌지위에 올려두고 태워버리는일도 대다수..
    • 유미경 2012-09-13 16:33: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올해 딱 40이네요...
      40이 되니 아픈 곳도 자꾸 생기고 기억도 예전같지 않아.. 메모를 하거나 핸드폰에 저장해놓거나...주위사람들한테 얘기해놓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그래서우울증까지..이책이 도움될까요?
    • 이경미 2012-09-13 15:24:5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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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가 30대의 마지막 해였어 인지 책 제목에 자꾸
      눈이 갑니다.
      내년이면 마흔!!!
      세상이 빨리 변해가듯 나의 뇌도 하루가 다른게 변하겠죠;;;;
    • 김소형 2012-09-11 15:09: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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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디선가 는 냄새가 나면 그제서야 자취를 찾게 되는 참 그 외에도 많은 여자들만 공감하는 사건들... 모두모두 정신 챙깁시다.
    • 김소형 2012-09-11 15:08: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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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못하는 부엌에서의 건망증은 어찌 막을 길이 없다는... 정신을 바짝 차려 보아도 가스불 켜놓은건 어찌 그리 까맣게 잊는지... 빨래 돌려 놓고 외출해 버리기, 전자레인지에 음식 데워 놓고는 며칠째 놓아 두었다
    • 김소형 2012-09-11 15:07: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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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억력 하나는 자신있다 믿고 숫자 암기력 하나는 정말 좋다고 믿었던 나였건만, 큰수술 여러번에 항암치료까지 받고 나니 장사가 없더이다. 지금도 아직은 멀었다 주문을 외며 노력하지만, 만편들은 절대 이해하지
    • 나혜경 2012-09-11 10: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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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마흔을 넘으면서 부쩍 기억해야할일을 다른 사람에게 한번더 이야기해두는 버릇이 생겼네요 주부라면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건망증.. 모든 사람이 흥미를 갖기에 충분한 책, 저도 읽고 싶네요^^
    • 원정아 2012-09-11 09:43: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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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마흔을 바라보기엔 아직 이른나이라 생각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마음에 신청해봅니다. 나이탓으로 돌리지 않는 삶을 살수 있게 도와주고싶어요^^
    • 오민숙 2012-09-10 16:4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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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직은 마흔이 아니지만 참 두렵네요 이제 1년반밖에 남질 않았으나 주위에 언니들을 보니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마흔을 준비하기 위한 꼭 필요한 책인것 같습니다.~~
    • 정희연 2012-09-10 03:47: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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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마흔하고도 다섯 메모습관 땜에 그래도 사는데..이 책 간절하네요
    • 김은경 2012-09-09 13:13: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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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후반들어 들은것도 기억이잘안나고.수첩에 메모하는습관을들이는중입니다. 직장에서 상사에게 들키지않을까 갖은노력을하지만 이러다 퇴출되지않을까조바심을 살짝가지고있는중.이책을읽어보면도움되지않을까요
    • 기수진 2012-09-09 01:22:3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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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전회사다닐때 사무실 전화번호를 20개넘개 외울정도로 숫자에 강했는데 이젠친구3명까지밖에 기억이 안나네요..리모컨들고 잠깐 왔다갔다한 사이에 어디에뒀는지몰라 한참 찾은적도..이놈의기억력 어찌하면좋을지.
    • 정선영 2012-09-09 01:16: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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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0대 초반인데...작년 다르고 올해 다르고 하네요...그래서 메모를 혀서 잘 보이는 곳에 놓고 기억이 나지 않을 때 보면 나름 도움이 되더라구요~~이 책 정말 읽어 싶어집니다!
    • 윤경애 2012-09-08 15:20:5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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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고.. 나이43에 이리도 정신이 없으니..화장실 선반에둔 살충제랑 대용량 미스트를 깜빡.. 얼굴에 살충제 발사하고도 한참후에야 발견한 이놈에 정신머리.. 도움좀 주십시요.. ^^;
    • 이재영 2012-09-08 13:21:5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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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일 자주하는 실수가 핸드폰을 어디두었는지 기억못해 자주 찾는 게 아닐까해요..알고 보면 가까운곳에 있는데 말이예요 저희 시어머니가 치매초기라 약을 드시고 계시는데 이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 박영희 2012-09-07 21:15: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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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외출할때 물을 가지고 나간다고 가방에 넣어놓고선
      외출하고 들어와서 가방에 물이 들어있다는걸 알았어요~
      그날 가방이 왜이리 무거울까 했었지요~~ ㅠㅠ....
    • 임선해 2012-09-07 14:07:5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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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출산을 한것도 아니고 큰 수술을 한것도 아닌데기억력이 점점.. 집에서 매직스트레이트기를 코드를 뽑았는지 기억나지 않아서 이러다 집이 홀랑 타버리면 어쩌나 왕고민을합니다.
    • 유영주 2012-09-06 11:13: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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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마취약이 안좋다는 말을 듣긴 했지만.이하선염으로 수술 한 뒤, 그리고. 이제 30대 중반을 넘어서니..손에 들고 물건 찾기는 기본이고, 말하다가 잊어먹고 정말 고민이 커지네요. 회사생활도 불편해지고 있어요~--;
    • 안보미 2012-09-06 01:43: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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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출산후 자꾸 깜박깜박해요..
      문을 잘 닫고 나왔는지..내가 뭘하러 주방에 왔는지..ㅠ,ㅠ
    • 임진솔 2012-09-05 22:31:3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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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엄마가 저와 제동생을 키우시고나서 요즘에 자주하시는 말씀이 내가 뭐하려고했지.. 입니다. 그럴때 마다 장난으로 넘기곤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되기도하고 엄마에게 꼭 이책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 김도연 2012-09-05 20:37:4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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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는 많지 않은데 깜빡할때가 많네요ㅠ
      메모하는 습관도 잘 안되어 있어 이 책을 읽고 한번 실천해봤으면 해요^^
      꼭 이 책을 보고 좋은 습관을 기르고 싶네요~^^
    • 방글이 2012-09-05 12:1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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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부싸움에서 중요한건 정확한 과거기억력인데..
      입 안에서만 맴도는 흐릿한 기억ㅜ_ㅠ
      "당신의 두뇌를 믿지마라"ㅋㅋㅋ
    • 오혜미 2012-09-05 10:23: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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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이랑 대화할때 가장 많이 하는 말..
      야 그거 있잖아..그거...이따가 생각나면 이야기 해줄께...잠깐 검색해보고...
    • 김기선 2012-09-05 09:51: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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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빨래를 돌려야지, 하고 생각하곤, 설거지를 하는동안 배고프다는 신랑말에 밥을 하면서 내가 뭘 하려고 했는데..할때..정말 왜이러나 싶습니다. 그냥 일상적인건데도, 뒤늦게 아차, 빨래할때...어머니와 함께보고싶
    • 문지영 2012-09-05 09:03: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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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깜빡깜빡할 때가 많아요..
      메모하는 습관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엉망이었을거같아요.. 요즘에는 그나마 메모한 것 자체마저도 잊어버리게 되니 곤란할 때가 많이 있답니다..ㅜ .ㅠ
    • 김선영 2012-09-05 08:36: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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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도전!!! 이책 읽으면 기억력 되살아 날까요?
    • 김성희 2012-09-04 23:43:5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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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늘 하려던걸 기억 못해서 답답할때가 많아요.
      그래서 메모가 필수입니다.오늘도 엄마한테 전화한다는게 일하다 깜빡잊고 집에 오다 생각났네요.
      그래도 일하다 잊은건 양반이지요..책보고 준비해야 합니다ㅎ
    • 조윤경 2012-09-04 21:11:3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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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삼 제 나이를 되돌아보게 하는 제목이네요. 아이 둘 낳고 나니, 무얼 하려고 어디 들어갔다가.. 내가 머하려고 여기 들어왔는지 한참 생각하다가.. 결국 생각이 안나서 돌아오는 경우가 다반사네요.. 슬퍼요 ㅠㅠ
    • 김미나 2012-09-04 16:42:5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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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계속 생각하고 있지 않으면 까먹게 되고... 했던말 또하고 물어보기를 반복하고 있어요..새롭게 배우는것에 대해 뎌뎌지고 뭔가 새롭게 환경을 바꾸고 싶은 요즘입니다 책으로 조금이나마 도움받고 싶어요~
    • 배세진 2012-09-04 14:18:1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이낳고보니 방금전까지 하려고 손에 들고 다니다가도 문득 내가 왜 이러고 있었던건가 망설이며 기억이 안날때 아..나도 전과는 다른게 기억력이 많이 감퇴되어간다고 생각드네요.
    • 배명희 2012-09-04 09:2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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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름 머리가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정말 애는 둘밖에 안놓았고 나이는 삼십중반인데 어찌이리 깜빡거리는지요. 애데리고 밖에 가려고보면 꼭 뭐하나 빼노아서 나가서 고생.머리가 좋아질수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 이미영 2012-09-04 09:21: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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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올해가 딱 마흔인데 작년과 너무 달라요.
      냉장고를 열고는 \'왜 열었지\'를 고민하는 경우도 생기고 책을 보자마자 왠지 짠~~하네요
    • 김지현 2012-09-03 22:2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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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를 낳고 한해 한해 지나다보니... 기억력이 줄긴하네요 ㅎㅎ 돌아서면 잊는 것들이 점점 많아 지더군요 ~ 이제 두 아들의 엄마인 저도 남일인지 알았는데 제가 그러더라구요 ㅎㅎ
    • 김미경 2012-09-03 22:08: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꼭 저를 생각하게 하는 제목이네요. 마흔에 하나를 더 하고, 아이 셋을 낳아서 깜빡 깜빡 하는 거라고 웃으면서 핑계를 대곤 하는데...나이 탓으로 돌리기엔 아직 이군요 ㅎㅎ꼭 읽어보고 싶네요^^
    • 권기옥 2012-09-03 20:55:5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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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마흔이 아니라도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면
      기억력은 감퇴하기 마련이더이다
      전화 통화하면서 전화기를 찾는 저를 보며
      애를 하나 더 낳으면 정말 바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어떤 내용일지 아주 궁금하네요~
    • 이순선 2012-09-03 18:04:5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마흔입니다.
      기억력이 현저히 떨어져 메모하는 습관이 들었는데 요즘은 메모한걸 깜빡합니다~헐~~~제게 정말 필요한 책이네요~
    • 이예나 2012-09-03 17:18: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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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컵라면에 뜨거운물 부어 놓구 딴일하다가 라면이 띵띵 불었을 때요... 정말 면발이 몇배로 불어 났는데.. 먹을수도 없구ㅠ.ㅠ
    • 문정아 2012-09-03 16:27: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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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럴때마다... 정말 웃을 일이 아니라 걱정이 됩니다...;;;
      벌써부터 이러니 나중에는 어찌할까 싶기도 하구요 ㅜㅜ
      남편은 옆에서 놀리거나 핀잔만 주고... 속상하네요.
      책을 읽고 꼭 도움받고 싶어요~!!!
    • 문정아 2012-09-03 16:26: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곰곰히 생각해보니, 오전에 제가 차를 끌고 집앞에 은행에 들러서 볼일을 보고,
      집에 올때는 그냥 걸어온거 있죠~!!! ㅜㅜ
      그래서 다시 은행가서 차 끌고 왔네요..... 휴..ㅜㅜ
    • 문정아 2012-09-03 16:24: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침부터 냉장고에 넣어야 할 음식을 전자렌지에 넣어서 남편한데 핀잔듣고 ㅜㅜ
      낮에 외출하려고 지하주차장에 내려갔는데 차가 없는거예요~
      깜짝놀라서 누가 차를 훔쳐갔나 어쨌나 막 당황하고 있는데...
    • 문정아 2012-09-03 16:22: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마흔~~ 어렸을땐 제 인생에서 올 것 같지 않았던 나이였는데,
      이제는 세 아이의 엄마이자, 곧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네요~

      기억력이 감퇴했다고 느꼈던 때~
      가장 최근 일은 바로 지난 주말이었네요^^;;;
    • 나운경 2012-09-03 15:23: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애둘 낳고 나니...아는것도 까먹어요..단어가 생각이 안나고 영어단어는 막 헛갈리고..이러면 안되는데 두뇌를 연마해야겠어요..ㅜㅜ 남일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다가온 제일이네요
    • 황윤실 2012-09-03 14:00:5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 이제 막 서른대에 들어섰지만,,,기억력이 감퇴했어요...ㅋㅋ 생각하고 있지 않으면 기억 안난다는^^
      저에게 에너지를 주세용~
    • 전명화 2012-09-03 13:42:4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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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곧 맞이할 나이..
      지금도 두렵고 막연합니다.
      도움이 되는 좋은 책 같아요
    • 조아라 2012-09-03 12:45: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직 30대이고 아직 출산을 한것두 아닌데도 단어가 생각이 나질 않아 대화가 끊길때가 많아요ㅜ.ㅜ
      물건의 위치나 길찾는것은 잘 하는데 말이죠...
      제두 제 뇌를 활발히 움직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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