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입하고혜택받자
  • 영상보고금손되자
  • 학교기관특별혜택
  • 인증서요청게시판
  • top

    최근본상품
    (0)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이벤트

    이벤트

    이벤트

    게시판 상세
    제목 [2012년7월16일~7월29일][도서 이벤트] 디웨이몰과 함께하는 도시락의 시간
    작성자 Dway (ip:)
    • 작성일 2012-08-31 15:56:40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8225
    평점 0점
    첨부파일 19.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차명희 2012-08-08 10:33: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책잘받았어영~~생각지도 못한선물이라 더 감동이였습니당~ 디웨이 사랑합니당~ㅎㅎㅎ
    • 이미영 2012-08-08 08:41: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휴가중 택배 문자가 와서....뭘까 궁금했는데...
      왠일....
      정말 이런거 당첨 안되는데...
      더운여름에 활력소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이현주 2012-08-02 03:06: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디웨이에서 택배가 온다는 택배사 문자를 받고
      주문한 거 없는데;;
      며칠 전 몇가지 쇼핑한 데 사업장도 디웨이였나? 하고
      있었는데 저녁에 왔네요~
      정말정말 기뻐요, 감사합니다~~~
    • 김지현 2012-08-01 15:58: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감사합니다
      좀 전에 택배로 책+무료도안 받았어요
      생각지도 않았는데 받으니 기쁨이 2배 아니 10배쯤 되네요 ^^
    • Dway 2012-07-30 09:30: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벤트 종료되었습니다.------
    • 조지은 2012-07-29 10:03: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중학교때 야간자율학습이 있어서 저녁도시락을 항상 엄마가 직접 학교로 싸주셨었어요. 당시 요리학원다니시며 멋진 솜씨로 직접 만든 돈까스와 소스로 따뜻한 도시락을 싸주셨었는데..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네요ㅠㅜ
    • 함선희 2012-07-27 17:26:4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 도시락 반찬으로 계란후라이랑 분홍 소시지 였던것 같아요. 2교시 마치고 10분만에 먹었던 기억도 나고 김치국물이 흘러 책에 묻어있었지만 그게 자랑이였던 시절이 있었던것 같아요.
    • 장다솜 2012-07-26 22:38: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직장다니면서 요즘도 계속 도시락을 엄마가 챙겨주시는데요 물론 모든게 다 맛있지만!! 그래도 엄마가 해주시는 계란말이 그리고 깻잎장아찌 호박전! 최고에요~ 그리고 매콤 시원한 얼갈이 물김치가 최고에요^^
    • 박성희 2012-07-26 18:59: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도시락반찬하면 떠오르는 추억은 김치국물이 흘러서 교과서까지 빠알갛게 물들여버린 일들이 생각나네요 후후 국물빠진 김치에 식은 계란 후라이도 꿀맛이었던 시절.. 그때가 그립고 그립습니다
    • 이은희 2012-07-26 16:54:3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도시락... 저는 뭐 도시락을 많이 안가지고 다녀서. 반찬이라. 계란찜 생각 나네요.. 엄마가 반찬으로 계란찝 싸줬는데. 색이 파랗게 변해서. 참 난감 했어요. 그때가 젤 떠오릅니다.
    • 조경선 2012-07-26 14:47: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에게 최고의도시락반찬은 엄마의 두부조림이었어요. 어릴 때 편식이 심해서 두부는 안먹었는데도 엄마의 두부조림만은 최고로 좋아했지요. 오늘 저녁엔 오랜만에 두부조림을 해야겠어요.
    • 김지현 2012-07-26 14:11: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도시락의 기억이 별로 없네요 생각나는 한번의 도시락이 있다면 초등학교때 엄마가 안계신 관계로 할머니가 싸주신 소풍도시락 김밥의 김이 다 풀어 헤쳐져서 어린 마음에 창피 한 생각에 꺼내지도 못 했던 기억뿐..
    • 이선강 2012-07-25 23:38: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금은 칠순을 바라보시는 엄마라서 예전의 손맛은 많이 잃으셨지만 학창시절 제 도시락반찬은 늘 김치나 김치볶음...너무 맛있다고 친구들이 다른거 싸올테니 저는 늘 김치만 싸오라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 이정아 2012-07-25 15:26: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도시락 반찬하면 두부조림이 생각나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절대 소시지나 햄은 안싸주셨어요. 몸에 안 좋다고하시면서 새벽에 모두 그날 만든 반찬으로 만들어 주셨죠. 고소하고 짭쪼름한 두부조림이 생각나요
    • 이윤경 2012-07-25 11:47:5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오징어채가 최고죠!! 지금도 오징어채 하나면 밥한그릇 금방입니다. ㅋㅋ 저도 급식이 없었던 X세대인지라 학창시절 생각이 나네요 그땐 도시락이 정성이라는 생각을 못했어요 ㅋ 지금 도시락을 싸보니 이건 뭐 ㅋㅋ
    • 김미영 2012-07-25 01:47:5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급식이 없던세대라 도시락에 얽힌 생각이 많이 떠오르네요.그때 친구들은 뭐하며 지낼지..전 멸치볶음이제일좋았어요.편식하는 키작은 딸위해 바삭하게 설탕가루로 단맛을낸 반찬.친구들도 신기해하며 잘먹었지요^^
    • 박미선 2012-07-25 00:29: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처음에 장조림을 해주셨을때 너무 맛있어서 맛있다고 노래를 불렀더니.. 그 후로 거의 3년을.. 나중에는 친구들이 먹는 반찬이 지요,, 돌아보니 일하시며 피곤한 가운데도 매일매일 도시락 싸주신 엄마,감사해요
    • 류영은 2012-07-24 22:14:4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반찬을 3가지정도 싸주셨던 울엄마~ 한가지는 매일 바꿔주셨지만 2가지는 고정 메뉴~!! 그건 바로 볶음김치와 김!! 진짜 맛있게 먹었었지요.히히
    • 이수정 2012-07-24 18:27:3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보온병에 든 김치제육볶음이요!ㅎㅎ
      친구들이 다 부러워 했어요ㅎㅎ
      보온병에 담아서 그런지 밥이랑 비벼 먹으니 방금한 것 처럼 맛있었어요ㅎㅎ
    • 박계정 2012-07-24 16:19:5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꼬마돈까스에 케찹 그리고 계란입힌 햄 ㅎㅎ
    • 송영빈 2012-07-24 14:06: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양파와 감자만으로 달달 볶은 감자볶음! 포슬포슬 감자가 기름에 쫀뜩쫀뜩 익어있고 같이 어우리진 양파는 달달했죠. 친구들이 싸온 소박한 반찬들도 같이 먹으면 어찌나 맛났는지!
    • 이민정 2012-07-24 12:25: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릴때 엄마가 해주신 참치볶음이 생각나네요.. 많은 음식을 두루 잘하셨는데 지금은 맛볼수 없는 그 맛이 그립습니다.
    • 박주연 2012-07-24 12:13:0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김치와 계란입힌 소세지.. 그리고 멸치볶음.. 제일 좋아했던 것은 엄마가 볶음밥 해주셨을때^^ 그리고 특별한 돈까스.. ^^ 저희엄마는 국물은 꼭 넣어주셨다는..^^ 그립네요
    • 공미영 2012-07-24 11:05: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메뚜기튀김이요-_-시골서 살다가 도시로 전학을 왔는데 엄마는 그냥 시골서 먹던데로 메뚜기를 튀겨서 도시락 반찬으로 자주 싸주셨어요ㅋㅋ 저야 늘상 먹던거라 그냥 그랬지만 친구들은 좀 놀랐었죠 ㅋㅋ
    • 김은경 2012-07-24 09:33:4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지금도직장에도시락싸가지도다니는데요...지금은엄마가싸주시는도시락이아니라지루할뿐인데엄마가싸주셨던도시락이생각나네요...콩자반계란말이분홍색소시지김치볶음...어떤걸싸주셔도너무맛났었는뎅...
    • 정진희 2012-07-24 01:25:1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 분홍쏘세지가 생각나요..
      요즘은 햄에 밀려 그 모습을 보기 힘들지만 어린시절 계란물입혀 노릇하게 부친 분홍 쏘세지는 정말 최고였지요.그리고 밥위에 올린 계란후라이.꿀~~꺽!
    • 김영숙 2012-07-24 00:57:4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말 좋아했던 반찬은~~~
      줄줄이 비엔나 칼집넣어 볶은거였어요~~~
      어떻게 칼집을 넣어주느냐에 따라 모양이 조금씩 달라지는것이~~~야채를 넣고 케찹을 넣고 볶아도 맛나공~~~
      그냥 볶아도 맛나고 말이죠~~^^
    • 김의영 2012-07-24 00:13:3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할머니밑에 자라 소시지는 최고의 반찬이였어요~
      계란살짝입혀서~ㅋ 거기에 신김치볶음!!오!!!^^
    • 배명희 2012-07-23 21:54:4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도시락^^ 시골 바쁜 아침시간에도 엄마는 항상 빼먹지 않고 도시락을 챙겨 주셨어요. 그런데 엄마가 된 저는 뭐가 그리 바쁜지 아들녀석 도시락 챙겨주기 버겁네요. 아이디어도 한정적이고 솜씨도 그렇고...
    • 이지안 2012-07-23 18:45: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엄마가 싸주신 도시락이 기억이 안나네요..
      늘 제가 직접 제 도시락과 동생들 도시락까지 챙겨다녔던 기억만...학교가면 늘 다른 아이들의 도시락을 보며 부러워했죠..
    • 김명화 2012-07-23 18:29:5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할머니가 야채듬북해서 만들어주신 계란말이 반찬과 소세지 볶음반찬이 문득 생각이 났어요.
      지금은 돌아가셔서 하늘에 계시는데 갑자기 뵙고 싶네요.
    • 강효영 2012-07-23 16:03: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중학교때 너무도 많이 먹은 마른오징어조림..딱딱해 밥반찬으론 먹지 못하고 밥 다먹고 친구들이랑 간식으로 먹었던 기억..지금도 그맛이 생생한데..먹을수는 없네요..ㅎ친구들과 마른오징어 조림..그때가 그리워요
    • 이지영 2012-07-23 15:54:3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머니 손맛 수제 돈까스~
      어머니가 맞벌이 하시면서도 꼬박꼬박 친구들과 나눠먹으라며 수제 돈까스를 해주시던..가슴이 먹먹하네요..ㅠ 왕따 였던.혼자 도시락먹던 시절...
    • 박미진 2012-07-23 15:47: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90년대 학교를 다녀서 난로위 도시락 그런건 잘 모르겠고, 학교 사물함에 책은 다 놔두고 다녀도 겨울에 보온도시락은 책가방안에 넣어다녔죠ㅎㅎ맨아래국넣고밥넣고반찬으론계란말이와 멸치볶음,김치 삼총사면 끝ㅋ
    • 박정민 2012-07-23 15:33:4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약한 저를위해서 여러가지 맛보라구.매일 다르게 여러반찬으로 넣어주셔서 반에서 인기가 좋았었는데 맛잇는 반찬은 잔잔한 게를 양념해서 볶아주신거랑.물방울모양김밥..야채가듬뿍들어간두꺼운계란말이랍니다
    • 이진희 2012-07-23 15:26:4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엄마가 담아주신 배추김치요. 몸이 아프셔서 집과 병원을 오가며, 틈틈히 담아주신 김치가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또 지금도 먹고싶은 반찬이네요!
    • 권수진 2012-07-22 14:30: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 경우에는 유리로된 젓갈통에 담아주셨던 깍두기예요 그땐 가방에 냄새도 나고 새거나 할땐 책도 빨갛게 물들어 정말 싫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게 제일 엄마의 맛을 느낄수있었던 음식이었던것 같아
    • 유나희 2012-07-22 13:05: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그리고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주먹밥을 만들었는데 그때 제가 멸치볶음 담당이었더든요! 냉장고에 박혀잇던 멸치볶음을 꺼내갔는데 그거하나만넣고 주먹밥을했는데도 되게맛있더라구요 밖에서간단히먹기 좋은것같아요
    • 유나희 2012-07-22 12:48: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두 빨간소세지요~! 얼마전에 엄마가 어릴때 도시락에 싸가서 먹던것이라며 빨간소세지 한줄을 사오셨는데...! 엄마가 일하러나가시면 그거 조금식잘라서 밥이랑먹으면 밥한그릇뚝딱! 너무 부드럽더라구요~
    • 안지연 2012-07-22 00:55:5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빨간소세지요~예나지금이나 전 좋아하는데(특히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구워서 마요찍어먹으면 더 고소한데...^^) 요즘 애들은 정말 안먹더라구요 ㅋㅋ
    • 김기선 2012-07-20 19:55: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 계란말이가 그렇게 좋았네요~
      계란외에 든건 없었지만 통통하게 계란을 말아주셨던 엄마의 손맛!
      어릴땐 케찹에 찍어 먹던게 어찌나 좋던지~
    • 김채린 2012-07-20 17:06:4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가끔 집에서 도시락을 해 먹는데 집에서 먹는 도시락은 학교 다닐때 맛이 안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비엔나 소세지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맛있어요!
    • 고유라 2012-07-19 23:51:5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하셨을 때 먹고 싶은 건 많았지만 집에 재료가 없어기 때문에 저는 "멸치조림 해죠."라고 했고, 엄마가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셨을 때 집에서 멸치조림을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고유라 2012-07-19 23:50:4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의 멸치조림이요. 엄마가 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였습니다. 20살이 넘은 나이었지만 항상있던 엄마의 빈자리를 너무나 컸습니다. 그 때 아픈 몸을 이끌고 잠시 외출을 끈어서 "뭐가 제일 먹고 싶어?"라고
    • 서은실 2012-07-19 11:56:3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 친정엄마의 고추장이요!!!
      좀 특별했던 고추장...직접담은 고추장에 소고기를 갈아넣어 볶은 맛난고추장이에요
      그거하나로 점심시간에 친구들에게 인기짱이였어요
      친정엄마가 넘 보고싶네요..전화해야겠어요^^
    • 김기선 2012-07-19 10:30: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뭐니뭐니해도 분홍색 소세지인거 같아요-계란에 살짝입혀 도시락 밑으로 위로 깔아주셨던 소세지. 그리고 바삭바삭 김인거 같아요-
      겨울이면 난로에 철제도시락 올려났다가 점심시간에 내려먹곤 했는데~좋앗어요~
    • 백화연 2012-07-19 09:28:4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예전 초등학교시절(구 국민학교)바쁘셨던 부모님을 대신해 저를 챙겨 주셨던 사촌 오빠,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꼭 아빠같았던 오빠가 소풍날 싸주신 김치 김밥과 신김치 볶음...
      다시 먹고 싶지만 그럴수 없네요
    • 김현정 2012-07-19 00:48: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서툰 솜씨로 정성을 다해 만든 볶음밥에 케찹으로 이름이랑 사랑한다고 적어줬던 남자친구의 도시락이요!
      처음으로 함께 간 소풍에서 자기가 도시락을 준비하겠다고 당당하게 외치면서 가져온 그 서툰 도시락!
    • 송현화 2012-07-18 14:08: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가 싸주신 계란입힌 분홍소시지가 생각나요.지금도 가끔씩 분홍소시지를 해먹는데 그때 그맛은 안나네요..가끔씩 생각나요^^
    • 기수진 2012-07-18 04:18: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좋아했던 반찬은 기억이 안나고 돌아가신 엄마가 자주 반찬통에 넣어주신 단무지무침.....학생때는 그 반찬이 창피해서 혼자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가끔 그 반찬이 생각나서 해 먹어보긴 하지만 엄마맛이안나네요~

    스팸신고 스팸해제

    이전 페이지

    1. 1
    2. 2

    다음 페이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