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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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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디웨이 5기 팬클럽을 소개합니다.
    작성자 Dway (ip:)
    • 작성일 2014-03-28 19:24:4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6823
    평점 0점

    반달쿠키

    반달쿠키

    펠트, 데코텐, 클레이, 비누, 비즈등 공예계의 엔터테이너
    수공예쪽의 여러파트를 수준높게 섭렵하여 쉽게 설명하는 재주를 가진 그녀는
    지식 나눔을 정의롭게 실천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소개시켜 주고 싶은 알찬 블로그.
    오늘 공짜 수업 좀 받아볼까?

    위풍당당그녀
    위풍당당한그녀

    대작들로 분류되는 덩치 큰 텐트부터 작은 사탕포장까지
    생활 구석 구석 아쉬운 부분을 핸드메이드 제품들로 채워가는 그녀
    그녀의 아이디어는 친절하고 빛이 난다.
    무엇이든 쉽게 뚝딱 해내는 그녀의 옆집에서 살고 싶다.

    귀여븐수댕
    귀여븐수댕

    나이만 많고 철이 없다고 스스로 소개하는 그녀는 유쾌하다.
    실제로 만나면 수다 한바구니 늘어 놓을듯한 느낌의 그녀는
    깨알같은 글들과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컷들로 그녀의 성격을 짐작케 한다.
    나이를 짐작하기 어려운 귀여움을 간직한 그녀
    그녀의 유쾌한 공예가 기대된다.

    라라
    라라

    펠트공예로만 100% 채운 그녀
    펠트를 사랑하는 디웨이도 깜짝 놀라버린
    펠트공예를 너무 사랑하는 그녀
    그녀는 왜 펠트만 사랑하게 된걸까?
    그녀의 펠트 사랑법이 궁금하다.

    끌로에
    끌로에

    펠트로 아기 리본 만들기가 취미라는 그녀
    그녀가 만드는 악세사리는 세련되고 단아하다.
    그녀만의 디자인 색감이 펠트와 어우러져 멋스러운 작품들이 탄생한다.
    디웨이가 반한 또 한명의 펠트공예가
    그녀의 디자인을 더 많이 보고 싶다.

    초록여신
    초록여신

    몇년만의 재회인가
    그녀와 함께 했던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무슨 일이든 최고의 열정을 뿜어내던 그녀는
    모든 공예인들의 목표이자, 희망이 되고 있다.
    초록여신.. 이 네이밍으로 대표되는 여러 이미지들.
    그녀만의 색으로 표현될 새로운 미션들이 기대된다.

    현맘마
    현맘마

    여전히 펠트를 너무 사랑하는 그녀
    그녀와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다.
    그녀의 창작품들도 반갑고, 귀여운 캐릭터들도 반갑다.
    아기자기한 펠트 인형들을 그녀의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따스한 펠트의 느낌을 전달하는 그녀가 너무 반갑다.

    여깡
    여깡

    그녀가 감각적인 이유
    그리고 그녀의 미션이 유독 즐거운 이유
    그 이유가 무얼까?
    여깡에겐 특별한 매력이 있다. 그 매력의 끝을 보고 싶다.

    벨라디아
    벨라디아

    정교한 펠트공예. 그리고 끈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대작들
    그녀는 역시 펠트공예 대가라고 불리워도 손색이 없다.
    얼마나 더 정교한 작품들을 쏟아낼지 궁금하다.

    애기똥풀
    애기똥풀

    조곤조곤 차분하게 설명하듯 풀어내는 펠트공예는
    귀여운 딸 아이에게 좋은 장난감이 되어준다.
    흔쾌히 모델이 되어준 딸은 펠트 소품들을 독차지 하며
    펠트공예의 최대 수혜자가 된다.
    실용적인 펠트와 공예들을 소개하는 알찬 그녀의 블로그가 재미있다.

    비연
    비연

    시인같은 그녀
    시를 쓰듯 풀어내는 그녀의 포스팅은
    언제나 감미롭다.
    그 감성을 계속 느끼고 싶다.

    팅크
    팅크

    고양이와 함께하는 펠트공예는 그녀만의 전매특허
    고양이에게 펠트를 둘러주면
    어느새 눈길은 전부 고양이에게로 가지만
    그녀의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을 어찌 외면할 수 있을까?

    클라라
    클라라

    디웨이를 너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그녀
    그녀의 응원이 언제나 큰 힘이 된다.
    디웨이 또한 힘이 되어주고 싶은
    이젠 식구 같은 그녀
    하지만 그녀는 언제나 프로다.
    멋진 프로근성의 그녀와의 작업이 늘 신선하다.

    하얀솜구름
    하얀솜구름

    디웨이가 드리는 미션으로는 부족하여
    창작품 만들기에도 열심인 그녀
    이젠 서로 많은 말을 주고 받지 않아도
    마음을 알것 같은 느낌 ^^
    그녀의 1년 후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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